내 동생도 지금 딱 저 나이대인데 모든 성취를 자기혼자 잘나서 한줄알고 자기말이 다 맞는줄알음..나머지 가족이 아무리 반대하거나 뜯어말려도 절대 고집안굽히고 자기가 다 맞고 자기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답이라고 생각함 ㄹㅇ 생각이 어리다는 느낌이 강해 솔직히 SNS 참견하는거 꼰대같다할수도있는데 걍 전부터 아슬아슬했는데 참..전에도 비슷한일 겪었으면 깨우치는게 있어야지 벌써부터 코치 무시하는데 안바뀌고 연차늘고 짬좀 먹으면 어떨련지 아찔하네 이번기회에 좀 호되게 정신좀차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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