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좋게 좀 적게 투자해서 칸타빌레 뽑았는데 난 원래 자석펫이 없었거든? 이번에 5기 넘 예쁘길래 아 내가 써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낄려하니까 넘 고민이 돼 ㅠㅠ 난 사냥도 거의 안하고.. 아메획 하나도 없고.. 1재획 채울만큼 사냥에 투자할 시간도 없어서 재획비는 아예 안마셔 최대 한시간 정도가 전부야 지금 레벨은 247인데 목표는 천천히 260까지 가는거고 그 이상은 안바라거든 그래도 자석펫 있는게 좋을까...??? 찾아보니까 1시간 사냥해도 재획비 먹고 아획이라도 맞추면 훨 낫다곤 하는데.. 본캐가 시그라 부캐들도 돌려쓰기 좋단 장점도 있긴해 보니까 80억인데 돈이 꽤 커서 ㅠㅠ 난 아직 템 맞춘거도 없는데 자석펫을 쓰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