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남자 복 좋은 애들과 안좋은애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복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현명함의 차이인듯 1년 전 익인93 오 마자마자 1년 전
	익인2 ㄹㅇㅋㅋㅋㅋㅋ 말이 복이 없는거지 스불재임 1년 전 익인4 2 타고난 복 이런거 없음 그냥 그런 애들 보면 자초함 ㅋㅌㅋ 1년 전 익인92 3 1년 전 익인103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ㅠ 1년 전
	익인3 솔직히 지팔지꼰임 ㅋㅋㅋㅋ 주변에 잘생긴 남자 없다는것도 자기 풀이 구려서 눈씻고봐도 없는건데 자기 자신을 되돌아봐 제발 잘생남 어디가면 있냐고 징징거리는것도 웃김 ㅋㅋㅋㅋ 걔네가 만나줄것도 아닌데.. 1년 전 익인22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 잘생긴남자가 있으면 지네 만나준대?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예쁜여자인지 스스로 객관화안되는 애들 개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9 현실에도많지만 인티에도많아 끼리끼리라면서 본인주변엔 잘생기고괜찮은남자 왜 없는지 자각을못하는게…^^ 그냥 본인이안예뻐서 잘생긴남자가 주변에없는건데 꾸역꾸역 남자탓하는애들 많더라.. 1년 전 익인36 222222222 와 댓글 다 받음ㅋㅋㅋ 1년 전 익인113 3333 1년 전 익인45 인정…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이쁜사람 많은데 꼭 잘생긴 남자가 없대 1년 전 익인51 와 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 잘생남 왜 없냐고 징징거리는 애들 보면 진짜 어우 1년 전 익인71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이다 울겠어 1년 전 익인96 ㅇㅈㅇㅈ 사이다네ㅠㅠㅠ 1년 전 익인101 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106 ㅇㅈㅇㅈ 1년 전 익인110 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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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5 ㄹㅇ 맞는말인듯 1년 전
	익인6 ㅇㅈ 진짜 겁나공감 그리고 이만큼 사랑해주고 이 사람 챙길 여자는 나뿐이야 흑흑~<감성에 취해있음 그래서 헤붙 많이해도 결국 사귀고ㅋㅋㅋ 1년 전
	익인7 내가 저기 나온 복 있는 스타일인데 실제로 복은 없어서 그건 별개 인듯 그냥 바보같은 사람이랑 현명한 사람인듯 1년 전 익인53 22 1년 전 익인100 333 1년 전
	익인9 할 울 엄마 아빠 불쌍하다고 하는데 막줄 딱 마즘..... 1년 전
	익인10 이건 판단력의 문제.. 1년 전
	익인12 남자복이 저건 아니지않아? 잘 못 이해한 것 같은데 1년 전
	익인13 어우 띄어쓰기 읽기 힘들다 1년 전
	익인14 ㄹㅇ 복이라는것도 스불재의 일환,,,,, 1년 전
	익인15 실제로 부부들 중에서도 가정폭력 당하면서도 내가 참아야지,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이다 이러는 사람 많은거 보면 맞는듯...역시 복은 자기 하기에 달림 1년 전
	익인16 하 막줄 내 엄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7 나는 저게 너무 심해서 남자가 없다던데z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7 무관에 인겁상이라 내 팔자는 남편 같은 거 안 두고 내가 짱이다ㅎㅎㅎㅎ헿 1년 전 익인33 인겁상은 뭐야?? 1년 전 익인34 인성 겁재 상관? 아닐까??? 난 겁재만 있어서 힘들 거랬거든 1년 전 익인63 무관이면 결혼 안하는게 좋아 너가 못버팀ㅋㅋㅋㅋㅋ 무관애들 모아니면 도더라 제어하는 관이 없어서 남자볼 때 기준을 잘 안정해가지고 남자랑 쉽게 사귀거나 아예 관심없거나ㅇㅇ 1년 전
	익인18 걍 미신이긴한데 내 사주에 배우자운이 디게 좋게 나오는데 저래서 저런가 나는 남자를 신중하게 골라갖고 연애 경험이 남들보다 더 적음 1년 전 익인18 근데 같이 사주 보러간 배우자운 안 좋게 나온 내 절친은 남자를 끊임없이 만나 1년 전 익인33 오 나도 금여록 두개나 있는데(배우자 복 좋은 글자)연애경험 적어... 젊음이 아쉽긴 한데 이상한 놈 안만나서 좋기도 함 1년 전 익인94 오 나도 ㅋㅋ 사주볼때마다 남편복 좋단 소리 듣는데 남자 볼때 되게 신중함 어릴때부터 '절대 아빠같은 사람 안만날거야, 아빠랑 반대되는 사람 만나야지!' 이게 워낙 강해서 어떤 남자랑 만나야지 하는것도 확고했었음.. 사주 봐주시는 분이 팔자에 있는 남자 만나려고 그러는거라고 남편복 좋으면 남자 보는 눈도 좋기때메 연애는 적게 할수 밖에 없다고 그랬어 ㅋㅋ 우리 사촌 언니도 26살에 첫 연애하고 바로 결혼했는데 어릴때부터 큰아버지가 워낙 사고치고 다니고 큰어머니 힘들게 하니까 언니는 원하는 남자 스타일이 확고했음 심지어 어릴때부터 자기가 이런 이런 남자랑 만날거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대 근데 남편복 좋아... 남편이 좋은 사람이고 사랑도 주고 직업도 좋음 심지어 시댁에서도 엄청 예뻐하심 1년 전 익인94 반면 우리 엄마는 사주 상으로도 실제로도 남편복 증말 없으신데 아직도 아빠를 끊어내지 못하고 아빠가 없으면 외로워해서 엄청 답답함 클수록 왜 사서 고생하는지, 왜 상처받고 사는지, 왜 저런 남자를 붙들고 있는지 1도 이해안감... 아빠가 성격+술버릇+말하는 방식+돈+여자 등등 사람 힘들게 하는 집합체고 나같으면 저런 남자랑은 애초에 아예 호감 보이는 단계에서부터 쳐냈을거고 마아아아안약에 만났다고 쳐도 술먹고 헤롱거리는거 보였을때부터 진작 손절했을거임 엄마는 말로만 나한테 아빠 욕하고 '그 모습이 걸렸는데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아빠가 집에 며칠 없으면 누구보다 불안해하더라 1년 전
	익인19 ㄹㅇㅋㅋ 1년 전
	익인20 오 대박 울엄마 남편복 없는데 저 대사 단골대사임 1년 전
	익인21 엄마가 남자복 없으면 딸도 남자복 없다는 말이 본문내용이랑 비슷한 결일듯 ㄹㅇ 하늘이 남자복 없게 점쳐준게 아니라 엄마가 정상적이지 않은 아빠랑 단호하게 헤어지지 못하고 같이 살고있음=그 모습을 보고 자라다 보니 그 딸도 이성관계에서 아닌모습은 단호하게 잘라서 관계를 끊어내야 하는데 평생을 엄마같은 모습만 봐서 그 팔자를 닮나보네 1년 전 익인67 .....내 인생은 망했어 1년 전 익인79 익인67아 너무 절망하지 마…! 우리 엄마는 가정폭력 휘두르는 아버지(외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배우자 복 좋아서 진짜 성실하고 폭력(신체, 언어 모두) 아예 안 쓰는 남편이랑 살아 익인이도 잘 살 수 있을 거야 1년 전 익인94 아냐 ㅋㅋ 오히려 그 반대일수도 있음 나같은 경우는 아예 어릴때부터 아빠같은 사람 만나기 싫은게 너무 강해서 남자 만날때도 엄청 신중함 사주 보러갈때마다 남편복 좋단 소리들음 우리 사촌언니도 큰아버지가 큰어머니 포함 가족들 진짜 힘들게 하고 지금 사촌언니 결혼한 후에도 겁나 철없이 굴고 사고치고 다니고 맨날 이혼하네 마네 소리 나오는데 언니는 어릴때부터 남자에 대한 기준이 엄청 확고했어 26살에 첫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남편복 디게 좋음 1년 전 익인21 오.. 익인이 주변 경우는 반면교사 삼아서 좋은 사람들 만난 케이스 같다 내 주변에는 그렇게 신중하게 못 골라서 이모들, 고모들 한명도 안 빼고 할머니, 외할머니처럼 진~~짜 남편때문에 고생하고 살았거든 부모님 결혼생활 그대로 보고 자라서 비슷한 아빠 만나서 사느냐 익인이랑 익인이 사촌언니 처럼 진짜 절대 아빠같은 사람 안만나야지 하고 좋은남자 보는 기준 확고해서 좋은 사람 만나는 케이스도 있나보다.. 나.. 희망 가져야겠다.. 나도 아빠때문에 비혼 다짐했던 케이스인데 익인이 말 들으니까 엄마같이 남자 잘못 만나서 힘들게 안 살려면 내가 좋은 사람 잘 고르는 눈 기르는게 중요하네ㅠ 1년 전
	익인23 그리고 남자가 그냥 관심이 없어서 연락 안하고 그만큼 안좋아하는건데 회피형이라고 하는 애들도있더라; 회피형이 아니라 안좋아하는거임 1년 전 익인68 ㅋㅋㅋㅋㅋ근데 대부분 회피형들은 좋아해도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애들은 진짜 인생에서 걸러야하는거 안정애착은 애초에 분명하게 티냄 좋아하면 좋은티 내고 안좋아하면 상대방이 안헷갈리게 명확하게 거절의사를 표시함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2 대체 왜 몇년씩 사귀면서 못놓았던거야? 그 남친이 연예인급으로 매력적이었어? 어떤 매력이 있었길래 쓰레긴데도 못놓고 몇년을 사귄건지 궁금.... 1년 전 익인49 다른 익이지만 내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 있는데... 남친 얼굴이 연예인급으로 잘생기거나 뭔가 특출난 사람이 아니고 친구가 자존감이 낮아서(...) 못 놓는 경우가 많았어,, 아무리 말려도 얘밖에 없다고 함 1년 전 익인78 혹시 내친구???^^; 1년 전
	익인25 와 구구절절 공감이요 다만이제 복이 있고없어서 저렇게 행동하는게아니라 즉 복이 원인이아니라. 어떻게행동하냐에따라서 그후에 복, 팔자가 바뀐다고보면될거같아요 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 "흐린눈" 1년 전 익인25 특히 20대초반에 연애한지 얼마 안됐을때 저런경우 많은데.. 뭐 한두번이면 그럴수있고 어린마음에 그랬다 치지만 그후론 정신들 차리세유 1년 전 익인25 저걸 머리론 알아도 사람 마음이 무자르듯이 쉽게안되니까..너무좋아하고 헤어지는게 힘드니까 다들저렇게들 되는거같은데 ㅜ 그래도그때 딱 끊으셔야해요 안그럼 점점힘들어지거든여.. 1년 전 익인111 익 말 다 맞음 ㄹㅇ 1년 전
	익인26 마지막 한줄 ㄹㅇ 요약개쩐다 1년 전
	익인27 진짜 저런 마인드로 연애 결혼할거면 안하는게 나을텐데... 1년 전
	익인28 누가봐도 노답인데 이 사람은 나없으면 안 돼...하고 만나는게 ㄹㅇ지팔지꼰 1년 전
	익인30 맞말임 1년 전
	익인31 와 우리 어머니도 너희 아버지 그래도 불쌍하잖아 이래서 속 터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님 사업 말아먹어서 어머니가 모은 돈 우리 집 다 날려먹었을 때도 골프 회원권 끊어서 라운딩 가고 골프용품 샀다 나랑 누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맨날 물려 받은 옷만 입었으니까 내가 무슨 옷을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고 더운 날에도 문구점에서 파는 300원짜리 슬러시 하나 못사먹음 그런 사람한테 불쌍하다는 말 하는 거 보면 너무 답답해 1년 전
	익인32 이걸 또 이렇게 쉽게 말하면.. 본인이 본인 말에 걸려 넘어져 1년 전 익인32 세상이 그렇게 바보 천재 악 선 이렇게만 있질 않으니 1년 전
	익인35 근데 진짜 뭘 어케해야 지팔지꼰 들을 정도로 이상한 남자랑 연애를 하고, 그 남자는 뭔짓을 하는거임? 1년 전
	익인37 막줄 우리 엄마자너ㅋㅋㅋ.. 1년 전
	익인38 남자뿐만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그러는거 같아 1년 전 익인71 이거 맞음 인간관계에서도 그럼 인복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다 저럼 아니면 너무 반대로 평가하는 잣대가 너무 높이 있어서 다 손절하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것 1년 전
	익인39 우리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어. 사람이 사람을 불쌍하게 보면 끝이다. 절대 못헤어진다. 타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때 정신차리고 너 자신을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1년 전
	익인40 진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연애하는 게 제일 ,, 그냥 연애가 아니여도 누군가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게 별로 안좋은 거 같아 1년 전
	익인43 남자복은 관심없고 난 친구복이 없다 1년 전
	익인44 걍 복은 아니고 현명함같음.... 1년 전
	익인46 그래도 너희 아빠가 진짜 괜찮은 편인거다~ 엄마가 이러는데 앞에 ‘그래도’가 붙는 것 부터가 이미 별로라는거라구요 1년 전
	익인47 혐오스렁 마츠코의 일생 생각나넹 1년 전
	익인48 결국 ‘복’의 문제가 아니라 지팔지꼰이네 1년 전
	익인50 지팔지꼰이네.... 1년 전
	익인52 ㄹㅇㄹㅇ 1년 전
	익인53 근데 유교국가 한국에서 자존감 강하고 감정적이지 않는 여자는 데쉬를 안해 그나마 그것도 요즘시대 들어서 세대가 바뀌니까 덜 그러긴한데 자존감 강하고 감정적이지 않으면 남자보다 능력이 더 있거나 데쉬받을 확률이 높을때 얘기고 나이있고 남자보다 능력이 있지도 않는데 자존감 강하면 페미니즘 오해받아 드라마에서 가난하지만 꿋꿋하고 자존감강한 여주가 능력남 만나는건 현실에선 있을수없어 1년 전 익인61 그거 내 친구인데 인기 완전 많음 성형 하나도 안했는데도 얼굴이 심각하게 예뻐서 1년 전 익인62 대 대 대 대 대 1년 전 익인53 니 미칬나 1년 전 익인62 뭐래 대쉬라고 ㅋㅋ 맞춤법이나 지켜 1년 전 익인53 그래 꼰대야 1년 전 익인62 53에게 등신 1년 전 익인53 62에게 신고완료 참고로 꼰대보다 등신이 낫다 1년 전 익인62 53에게 무식한거 고쳐줬더만 꼰대 이러네 ㅋㅋㅋ 만능단어 ㄷㄷ 1년 전 익인53 62에게 남 지적할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챙기시길 1년 전 익인84 대쉬가 아니고 대시임. 꼭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애들이 맞춤법 지적하더라 ㅋㅋ 외래어표기법 좀 공부해~^^ 1년 전 익인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6 페미니즘 오해받는다는게 뭐임ㅋㅋㅋㅋ? 페미 아닌 여자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도태된 티 내지 말고 니네 사이트로 돌아가 1년 전 익인109 사이다 1년 전
	익인54 ㄹㅇ정확하다.. 어라?싶으면 정 떼야 해. 인성 유니콘같은 배우자 실존함 내가봤음.이라는 생각으로 넌 유니콘이 아니구나!하고 걸러야해. 주제 모르고 스펙 좋은 사람 바라는거 말고, 이상한 애들 미화해서 만나는 애들 있음.. 진짜 만날 바에는 혼자인 게 나은 경우ㅠ 1년 전
	익인55 불쌍해하는 거 ㄹㅇ.. 진짜 여자들 저 남자는 내가 없으면 안돼ㅠㅠ 같은 생각 버리길.. 왜 굳이 본인 다 갉아먹으면서까지 거둬주려고 하는지???? 1년 전
	익인56 남자복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1년 전
	익인57 막줄 우리 엄마.. 맨날 나한테 그래도 니 아빠가 어쩌구... 진짜 사랑했으면 니 아빠가 아니라 내 남편이란 단어를 썼겠지요 1년 전
	익인58 아빠 덕분에 저런 힘이 있어서 다행이다 유일한 아빠의 장점이네 1년 전
	익인59 근데 저런식에서 업그레이드되서 넘넘 예민해버려져서 마흔 넘게 결혼 못한 사람 있음. 본인은 결혼 엄청 하고싶어하는데 별걸로 다깜 1년 전
	익인60 걍 현명한 사람과 한 사람.. 1년 전
	익인64 내 경우나 주변보면...ㅋㅋ 이상한 애들 만나놓고 남자복 없다, 좋은 남자없다 이러고 앉아있음 나도 이상한 애들 수두룩하게 겪고 아닌건 아니라 쳐낸건데....ㅋㅋ 진짜 신기할정도임 어떻게 그런남자들이랑 계속 만나지? 생각이 없나? 1년 전
	익인65 보통 저렇게 못 쳐내는 애들 중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쟤가 아니면 날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처음 썸탈 때나 연애초에 엄청 잘해줬던 거 못 잊고 아직도 날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저런 경우 많음ㅜ..... 전자는 걍 안타깝고 후자는 보고 있음 답답함 어느 남자가 여자 꼬시려는데 못할 게 어디 있겠음ㅋ... 진짜 모습은 사귀고 둘 사이가 진짜로 편해졌을 때 나오는 거지 1년 전
	익인66 딱 내 이야기네 쎄하거나 아니다싶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지는거 ㅋㅋㅋㅋ 그 결과 지금은 6년째 싸움도 거의 없고 매일매일 오늘도 사랑해를 서로 말해주는 따뜻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1년 전 익인66 그리고 요즘 여자들 고백안한다는 말이 도는데 지금 남친은 살면서 여성들에게 9번 이상 먼저 고백받았음 여자들보고 고백을 안한다고 찡찡거릴게 아니라 본인이 고백받을정도로 매력이 없다는거라고 봄 1년 전 익인74 22222 1년 전 익인80 3 1년 전 익인98 4 ㅋㅋ 1년 전
	익인70 ㅇㅈ 1년 전
	익인72 이건 남자복이랑 상관없고 지능의 문제 아님?? 1년 전
	익인73 끊자 이젠 1년 전
	익인75 막줄 우리엄마가 맨날 하는 말 1년 전 익인82 2ㅋㅋㅋㅋ 1년 전
	익인77 불쌍하다, 그래도<이거 진짜 지뢰… 이런 말 하는 애들보면 맨날 비슷한 애들 사귐 1년 전 익인77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면 좋은 사람이라고 철썩같이 믿음…옆에서 선만 지키라고 말해도 못 알아듣다가 나중에 울고 난리남…그럼 옆에 있던 나만 공감능력쓰레기되는 거임 1년 전
	익인80 너무 맞는 말 1년 전
	익인81 음 나도 나 스스로 남자 복 없다고 생각한 사람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외로움 잘 타는데 날 원하는 사람도 없어서 진짜 부르면 나가고 그랬거든 거절도 못하는 성격이기도 했고..ㅋㅋ 근데 내 친구는 남자한테 대쉬 많이 받는데 거절할건 딱딱 하고 마음 맞는 남친 만나 오랫동안 사귀더라고…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거절해야겠다는 마음이 딱 들더라… 그래서 원래 이성들한테 인기 없긴 한데 그나마 오던 연락도 다 쳐내는 중임. 만약 어느날 남자한테 갑자기 연락오면 주변 사람들한테 그 사람 근황 물어봐. 그럼 어떤 마인드로 접근한 건지 딱 알게됨.(갓 제대한 군인이라던가…) 그럼 얼마 안가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이때 거절하고 바로 차단박음. 주변 썰 들어봐도 정신 제대로 안 박힌 남자 만나면 여자가 마음 고생 심하게 하더랔ㅋㅌ 1년 전
	익인83 와... 진짜 맞는말같아... 이제 애매하게 구는 사람은 그냥 바로 제외해야지... 1년 전
	익인85 진짜 맞는말인듯 1년 전 익인85 남자복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만나는 남자를 보면 안다던데 1년 전
	익인86 사주공부 몇년했는데 본문 맞말임 1년 전
	익인87 인생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네요. 사주이런거 믿지 말고 본인의 생각과 행동과 주변환경을 바꿔야 인생이 핍니다 1년 전
	익인88 글에서 냄새난다는 말이 뭔지 제대로 이해함... 그리고 그 남자복이라는거 좋은 여자 ㄹㅇ 희귀함 대부분 다 별로임.. 그리고 노력 많이 해봤자 결국은 팔자 따라 가더라 1년 전
	익인89 저게 심해서 아무도 못만나ㅋㅋㅋㅋ 1년 전
	익인90 와 나랑 내 친구다 친구한테 아무리 얘기해줘도 못알아먹음 흐린눈 쩔어 지팔지꼰같읒 1년 전
	익인91 나도 이랬다가 극복해냈는데 이전엔 정말 어떻게 살았나 싶네. 사실 본인이 제일 괴로움.. 1년 전
	익인95 맞는말임 1년 전
	익인97 저렇게 눈감는것도 슬프지만 아버지를 통해서 세상에 더 좋은 남자가 있다는걸 보지 못해서 그런거같음 딸이 엄마 팔자 따라간다는 것도 그래서 생긴말 같고 예전에는 결혼이 여자의 대부분의 인생을 결정지었으니까 1년 전
	익인99 ㅋㅋㅋㅋㅋ 울엄마가 자주 하는말임ㅋㅋㅋㅋ 존욱 1년 전
	익인102 우리엄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4 현명함이랑 별개로 자랐을때 환경 안 좋으면 저러는경우 많음 1년 전
	익인105 그냥 남자가 없는건? ㅎㅎ.. 1년 전
	익인107 저건 복이 아니라 정서문제 같은데 보통 결혼했는데 남자사업 망하거나 기타등등 건강 금전으로 크게 문제생겨서 여자가 다책임지고 그런걸 복없다 하는건데 1년 전
	익인108 알아 하겠지 뭐 이런류 글 많이 올라오는 것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타인에게 관심 많은듯 1년 전
	익인111 진짜 다 맞는 말이다 1년 전
	익인112 복 있고 없고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거라고 봤었어. 만약 본인이 대기업 다니는데 복 없으면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 만나는거고, 본인이 중소 다니는데 복 많으면 중견 기업 만나는 사람 만나는거라고 1년 전
	익인114 남자복 있고 없고는 본인이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맞는말 같은데 1년 전
	익인115 사람 보는 눈이 있으면 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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