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2l
이 글은 2년 전 (2023/2/11) 게시물이에요
리디 신작에 그런 설정 있어서 봤는데 개좋아 근데 연재작이라 또 다른 작품에 그런거 있나 찾는 중 

원래는 수가 공 주인이었다가 노예 되는 관계 역전 그런거.... 짜릿하다 그런거 보고싶다


 
쏘니1
죄송하지만 선그제
2년 전
글쓴쏘니
내가 버린 남자의 노예가 되었다 <신작 말하는거면 이거 근데 이공일수얌
2년 전
쏘니1
"오히려 좋아"
2년 전
쏘니1
앜 근데 완결작이 아니구나😭
2년 전
글쓴쏘니
그래서 다른 작품에 이런 설정 없나 찾는 중 ㅠㅠㅠㅠㅠ 진심 이런거 너무 좋은데 연재작이라 슬픔
2년 전
쏘니2
황금사슬
2년 전
글쓴쏘니
이게바로내가찾던거야 고마워....❤️
2년 전
쏘니3
대박 쏘야 고마워 그동안 이북만 주구장창 보다가 저런 작품이 있었다니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쏘니3
쓰니야 혹시 저거 기승전결중에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주료ㅜ있어?! 보니까 70화던데 맛도리부분 클라이막스야?!
2년 전
글쓴쏘니
나 진심 극초반이야.... 아직 잤잤도 못봄 19붙어있길래 일단 냅다 지르긴 함ㅎ 천천히 볼라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쏘니
와 바로 이런걸 원햇어 고마워❤️
2년 전
쏘니5
주인까지는 아니어도 장미정원이 비슷한 느낌일듯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아 채소 언제오지...6 06.05 10:23193 0
BL웹소설후회공 / 노후회공 << 이건 제발 봐줘라, 하는 작품 뭐있.. 8 06.05 10:24269 0
BL웹소설다정공 추천 좀.... 4 2:16102 0
BL웹소설집착의 계승 결말이 어떻길래??? (ㅅㅍ) 3 0:33139 0
BL웹소설와씨 대쉬가 오메가버스물이었구나!!! 5 06.05 12:52193 0
수가 맨날 폐위시켜달라고 편지 보내다가 어느날 연서써서67 03.07 22:46 18650 3
천원 뭐 쓰지1 03.07 22:19 67 1
허걱 비등점 완결 03.07 22:11 96 0
헤테로물이 읽고싶어요..🥺10 03.07 22:01 702 1
해흔 비공이벤트하던데 지를까3 03.07 21:54 136 1
ㄱ오늘 새벽인가 아침에 소설 찾는글 제목 뭐였어? 8 03.07 21:38 126 1
ㄱ. 우리집 인형보구가8 03.07 21:24 562 4
이거 제목이 뭘까?2 03.07 21:06 76 2
쾌남인데 휘둘리는 수 잇을까 11 03.07 20:57 824 1
정보/소식 아.... 드디어 기다리던거 4월에 출간한다!!!!!!!!3 03.07 20:45 358 1
다른사람이랑 말 만 섞어도 바람이라 생각하는공있어?1 03.07 20:41 78 0
수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공 있어??14 03.07 20:11 3209 1
시리즈 🍪 3개 3 03.07 19:33 59 1
ㄱ리디 예사 어플 잘알쏘니들ㅠㅠ 4 03.07 19:21 83 1
새삼스럽게 헌터물같은거 보면 우리나라 한국 특 잘나와있는거 같아ㅋㅋ 16 03.07 18:33 3008 3
너네 키워드는 다 취향인데 공수가 너네 직업군이면4 03.07 18:32 94 1
집착남주 나오는 웹소 추천해줄 수 있을까??! 3 03.07 18:29 82 1
폐허 악몽 진짜 미친 개돌ㄹ라이임 이런게 작품이지3 03.07 18:15 123 0
오늘 리디 포인트 너무 달달하다 진심 4 03.07 18:08 209 0
ㄹㄷ 2000 백포백 2 03.07 18:00 1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