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다 개막장이래서 ㅇㅋ 하고 봤음 난 폭력도 ㄱㅊ 다공일수 ㄱㅊ 한 사람 전개가 정말 도전적이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사건이 팡팡 터짐 수가 미인인데... ㄹㅇ 경국지색이었던 것이다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사업 완전 성공시켰는데 아버지가 물려받자마자 3년만에 말아먹고 부모님은 집안 살리려고 우성오메가인 수 공1한테 약혼시키며 팔아버림 중간에 공2에게 도 함 당하고요 그게 소문나서 파혼당하고 공3한테 다시 팔려감 공3은 싸패기질이 있고 폭력성이 있어서 없는 집인 수를 들인거임 공4는 공3 동생임 수한텐 시동생(도련님)이 되는데 공4가 수 짝사랑 시작 수 맨날 공3한테 맞고 그래도 수가 도시락도 싸주고 밤에 노력도 하고 잘 해보려고 함 뭐 암튼 이러쿵 저러쿵 해서 계속 공들끼리 경쟁하게 되는데 일단 벤츠는 뭐 따로 없고요 공234는 다 쓸액이 입니다 공1은 좀 나았음.... 이렇게 쓰레기 파티는 첨 봐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요 근데 또 재미는 있음 앞날이 예측이 안되서 계속 보게 됨 뭔가 소소하게 빡치는게 공3(수랑 결혼)이 수 침대에서 안재우고 바닥에서 재우는거(ㅂㄷㅂㄷ 수도 막 엄청 맑은 정신은 아님 근데 얘 팔자가 꼬인 것도 맞고 불쌍하고 근데 얘도 가끔씩 이상한 짓도 하고 정신이 혼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