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단 관심 아예 x (보상선수가 발목 잡는 상황) 선택지는 NC와의 재계약밖에 없는 상황
선수가 제안을 가져와라 vs 구단이 만날 기회를 주지도 않는다
앞날이 창창한 선수가 이대로 현역생활을 마치면 엔씨구단에게 비난의 화살이 쏠릴 수 있고 (????) 이에 대한 출구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단측도 점점 얘기를 들어보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
다만 재계약은 연봉이 낮을때 형성될 수 있을듯 (뭐니볼 예상은 1+1에 최대 1억~1억5천, 이명기의 계약이 기준이 될 수도)
권희동이 구단에 완전히 백기 들어야하는 상황이고 엔씨도 선수의 커리어를 끝내기엔 부담을 느낄 수 있음(???)
진짜 어쩔티비 알빠냐????? 정리하다보니 말 웃기게 하네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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