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51l
이 글은 1년 전 (2023/2/20) 게시물이에요
지금 테라광고볼때마다 손 위로 두번 아래 두번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고른 등장곡, 갑자기 길가던 사람이 헤드뱅잉을 하게도, 팔을 휘젓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


 
도리1
누구? 강!승!호!
1년 전
글쓴도리
🫲강🫲승🫲호
1년 전
도리2
헐 나만 그러는거 아니구낰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도리
지금 최강야구보면서 테라광고 한 3번은 봐가지고 같이 열심히 흔들엇어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도리2
앗 나돜ㅋㅋ 본능이야 그냥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도리3
아낰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낰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도리4
나도 그랰ㅋㅋㅋㅋ도리들 다 그렇구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다들 진짜 내년에 야구 안볼거야…?10 1:02373 0
두산여기서 용투 잘데려와서 팀 성적 오르면 개빡칠듯5 10.19 19:441444 0
두산망곰 굿즈 취소하는 두산팬들 많으면 좋겠다5 10.19 13:52984 0
두산우리팀 팬들 불쌍하단 생각까지 든다 3 10.19 21:54806 0
두산능력좋은 코치들 태룡이랑 사이틀어지고나서 나간 뒤에 두산 다시 돌아오고싶은3 10.19 12:21678 0
도리들아 명신이는 왜 4 12.07 08:51 721 0
드디어 아기수달왕자님 브이로그!!!1 12.06 21:23 633 0
플레이어 유니폼 135,000원이었나?1 12.05 08:45 780 0
다민아 나는 네가 베어스라 넘 좋다... 12.05 01:38 463 0
도리들... 잘 있지?5 12.03 22:55 1089 0
썰이나 기사 풀리는 것만 봐도1 12.03 01:33 2578 0
승진아 12.02 18:44 290 0
연탄봉사 당첨문자 받은 도리 있니?? 1 12.01 17:37 367 0
정보/소식 "샐러리캡 안 깨지도록 설계” '양' 78억+'홍' α까지 그리는 .. 1 12.01 08:19 1409 1
우리 새로 온 사장님 광고계에서 뼈 굵으신 분 같던데… 4 11.30 21:16 2206 0
아 박계범 너무웃겨 ㅋㅋㅋㅋ 양석환한테 가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남아주셔서 영광입니다..3 11.30 18:32 1283 0
아주 그냥 두산이 양석환 거지5 11.30 17:07 3165 0
허경민 주장 안 한대6 11.30 16:02 4413 0
섭이섭이 어서오고 11.30 15:01 217 0
그... 우리 타선 연봉만큼만 쳐주겠니 11.30 14:11 109 0
승진한 마이네임이즈 풍 대신 마이네임이즈 룡이 같이 찍었네 11.30 13:47 227 0
새삼 우리 타선 개비싸다..17 11.30 12:32 4952 0
홍거니 잔류시 혜택13 11.30 12:31 2994 0
양김양 11.30 12:28 116 0
띵신이 목표가 두산에서 은퇴식 하는 선수라는게 11.30 12:25 29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46 ~ 10/2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