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부모님이 주식 공부 해보라고 500만원 주셨을때 1년 지나고 마이너스 50찍고 그냥 돌려드렸거든. 그때는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남들이 하는말에 혹해서 이거 사고 저거 사고 내 생각이 아예 없었음. 근데 지금은 현금채굴하면서 다시 공부해보자! 사람들이 다들 물려있을때 공부하면서 계속 지켜보는데 차트가 눈에 보이고 뉴스도 그냥 모르는데 무조건 읽는중이야. 세상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한다고 해서 뉴스도 그냥 아침마다 읽어. 그러니까 이제 내가 무슨 주식을 사야 할지 내 월급의 얼마는 저금하고 주식에 투자할지 판단이 서는것 같더라.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면 남의 말 듣고 돈 벌 생각 하지말고 공부 먼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남들이 아는거면 이미 주식은 선반영이야. 유튜브나 책 뭐라도 읽어보고 투자해. 아니면 나처럼 반토막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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