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 글은 1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코드아나 작가님 11월 단편 미쳤다 와 공 개욕나옴 18 16:222376 0
BL웹툰 나 그동안 얼마 썼는지 문의해봤어,,,, 28 14:371666 0
BL웹툰근데 장르 카테별로 다 나눠서 아쉽긴하다11 13:301356 0
BL웹툰 야이...야...야......야... 시금치...야... 18 10.07 22:29875 0
BL웹툰오사형님 진짜 대단하시다...10 10.07 23:541160 0
뿌없나처럼 1화에 씬있는 거2 02.22 22:51 241 0
요즘 재미있게 보는 툰 추천해 줘 헤테로든 bl이든 조음!! 3 02.22 22:46 166 0
징크스 진짜 너무 일찍 깠어2 02.22 22:43 299 0
야 키스도 하는 헤테로섹파가 어딨어 20 02.22 22:42 1814 0
진짜 벨툰은 작가님이나 팬이나 여기저기 치이네 10 02.22 22:39 818 0
뿌없나 까?4 02.22 22:25 114 0
아니 그동안 섹스한게 몇번인데(ㅅㅍㅈㅇ)6 02.22 22:23 2303 1
오늘 선넘사 h좋다 헉4 02.22 22:22 180 0
권희서 흑화 on1 02.22 22:17 151 0
웻샌드 완전 고자극.. 02.22 22:15 78 2
주재경 진짜…개…4 02.22 22:11 1590 0
태지환 ㄹㅇ1 02.22 22:09 121 0
씨아아아우ㅜㅜㅠㅜㅠ ㅜ권유리ㅠㅜㅜㅜㅜ 3 02.22 22:08 97 0
매드플레이스 소식 없어?1 02.22 22:08 50 0
난 내죽결은 지금 못 보겠더라2 02.22 21:54 257 0
솔직히 이런 일화 윤승호가 다 들으면 물고 빨고 난리날듯 1 02.22 21:52 382 0
익들아 그 인포인가 어디 올라온 공들 그 크기 글 3 02.22 21:47 194 0
수평낙하 키워드보는데6 02.22 21:33 145 0
하...이현이 진짜 (고개늑 스포)3 02.22 20:56 228 0
헤테로 그리시는 분인데 이 그림체로 벨이 너무 보고 싶음... 4 02.22 20:22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6 ~ 10/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