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으으으으윽 나 이제 패션 스위트 들어가는데

빨리 스위트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버리고 싶은 마음과 이 5권과 다심 외전 읽으면 패션을 보내줘야 한다는 그런 아쉬운 마음이 섞여서 미치겠어 ㅠㅠㅠㅜㅜㅜㅜㅜ 어떻게 보내주냐고 일태 리하크리를 ....!!! 이렇게 읽으면서 내 취향에 맞게 웃기고 달달한 벨소는 첨이야 ㅜㅜ 형광펜 어쩌다 한 번 긋는 내가 못해도 한 편마다 20개 씩 긋는 거면... 재탕 하는 체질 아닌데 패션은 두고두고 재탕할듯 🥺  

 

 

 

 

[쏘니1]

패션 진짜 달달하지 않아?? ㅠㅠ 다들 다정공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일레이는 찐 다정공임 ㅠㅠㅠㅠㅠ

[글쓴쏘니]

진짜 패션이 이렇게 달달할지 몰랐음 ... 처음에 내가 생각한 다정공 맞아?! 이랬다가 가면 갈수록 바로 납득함 ,, 일레이만한 다정공 없어 😭😭

[쏘니2]

구라 영업이 아니라 일레이 진짜 찐으로 다정함 진짜... 스위트는... 진짜 이 썩을 거 같음 개달달해

[글쓴쏘니]

나 이미 다심에서 이 썩어가는 중이었는데 스위트는 더 달달하다뇨😱😱 일레이 진짜 태이한테 은연중에 맞춰주고 태이가 자기 좋아해주는 게 보이니까 그 냉혈한이 풀어지는게 너무 미치겠어 ㅜㅜㅜㅜㅜㅜ 일레이 내 인생공이다...

[쏘니3]

다 읽어도 슬퍼하지 마! 똑같은 거 여러 번 읽어도 돼!ㅋㅋㅋㅋ 근데 진짜 좋다구

[글쓴쏘니]

빨리 읽고 싶지만 빨리 끝내기 싫은 이 마음 ㅋㅋㅋㅋㅋㅋ 스위트 끝내고 다시 본편 시작할까 고민 중이야🤔

[쏘니4]

스위트 보면 극락이여

[쏘니4]

(내용 없음)

[글쓴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나 당분간 극락 맛 좀 보고 올게 ... 행복해 미치겠다!!!

[쏘니5]

하... 본문 보다가 내 어린 크리스토프 보자마자 소리 빽 질렀다... 카일 진짜 어른이야...

[글쓴쏘니]

카일 진짜 멋있지 않아? ㅠㅠㅠㅠㅠㅠ 카일 최애 장면임 ... 내 어린크리스토프에서 나도 소리 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