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여기 인티글들 보면 학자금대출도 빚이라서 힘들다, 벌서 빚이 2000이다 이러는데 나 7학기 내내 학자금대출로 등록금 내고 다녔거든? 애초에 엄마아빠가 당연히 학자금 대출 받는 거로 말하기도 했고... 공무원 자녀는 학자금대출에 이자 없는데 그거 때문에 대출 받아서 내는 건가? 아님 뭐 정년퇴직금액 받을때 뭐 학자금대출 금액이 퇴직금액에서 까이나? 뭐지...? 나 돈 5-600 모았을때도 그걸로 등록금 내라는 말씀 안 하시고 그러는 거 보면 진짜 일부러 대출 받아서 내는 거 같은데
딸과 사이좋게 동시에 임신한 엄마... "아이 아빠는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