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에서 연재하는 중인데 긴 말 안할게.... 1. 미남이자 엘리트인 한국인 수와 마찬가지 미남이자 운동선수인 공의 하이틴부터 성인까지의 모습이 보고싶다. 2. 눈 앞에 영화라도 펼쳐 지는듯 필력 쩌는 글이 보고싶다. 3. 평범한 스토리도 비범하게 만드는 작가의 역량이 궁금하다. 4. 남의 연애에 내가 들뜨고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 그렇다면 우리 로건과 카일을 봐주세요. 제발... 엄청난 수작인데 내가 검색을 못하는 건지 여기서 별로 언급이 안되는 것 같아서 살포시 적어봄. 이 좋은걸 나만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