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도 임원이긴해 너무 말이 많아 목소리가 크다기보단 설명충이야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르칠려고 하고(본인 나름대로는 알고있는거 알려줄려고 하는 느낌인데 내 입장에선 안물어봤는데; 이런 느낌인거지) 나쁜 사람은 아니야 도와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임 근데 너무 싫어… ㅠㅠㅠ진짜 착하거든? 내가 서울 간 얘기 했었는데 (친목디코임) 근데 그사람이 남자 조심하라고 그런거야.. 내가 남자 얘기 한 것도 아니고 한 적도 없고 그 말 맥락 나올 상황도 아니였음 너무 그 말투랑 그게 너무 ㅋㅋㅋㅋ 그 꼰대의 그 느낌이라 정 확털렸어 그 이후로 그사람이 말하는것도 싫어 레이드 같이 가게될 일 생기면 같이 가기도 싫고 또 징징거리기는 오지게 징징거려 애 돌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 술 먹고 들어온 삼촌이랑 또 싸웠네요ㅠ / 알바 자리가 안구해져서 너무 힘드네요ㅠ 징징거리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냥 그사람 오면 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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