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오너(One.. 2일 전 N레알마드리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l
이 글은 2년 전 (2023/3/03) 게시물이에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연락 잘 했는데 갑자기 상대 쪽에서 연락을 뚝 끊었어... 일 엄청 바쁘고 어려운 건 아는데 별일 없는지 내가 다시 연락해도 부담 아닐지 궁금해... 일에 대해 힘든 얘기를 많이 들어서 안부 괜찮은지가 너무 궁금하고 이미 몇 번 연락해봤는데 답이 아예 없었어 잘 지낼까? 연락해봐도 될 것 같아? 그냥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여기에라도 글 올려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랑 질문 답이랑 교환하자 11 22:0966 0
나 내년 이맘 때 한창 뭐하고 있을 것 같아?8 3:42136 0
타로 교환할 사람,,, 41 2:33713 0
나 이제 연애하고 싶어 ㅠ 😞7 1:5147 0
지금 촉인이나 타로익 있나 …? 14 2:33120 0
8월까지연락안올까? 06.17 13:06 20 0
진짜 그사람이랑 끝인가2 06.17 11:06 417 0
촉인아 걔는 나 이성으로 생각 안하지? 06.17 08:31 15 0
나 좀전에ㅜ면접본데 돼?? 06.17 07:54 22 0
걔랑 이번 달에 만날수 있을깡? 06.17 07:24 23 0
휴학가능?2 06.17 05:05 45 0
만나자고 연락 올까??? 06.17 04:57 29 0
연락올까ㅜ? !!! 06.17 04:51 36 0
정말 일주일안에 연락올까? 06.17 03:54 16 0
어제 있었던 일 잘 해결될까? 06.17 02:56 15 0
걔랑 여기까지가 인연인가 ~? 06.17 02:50 23 0
촉인아 연락 나름 잘하다가 06.17 02:34 21 0
누가 고백할까?3 06.17 01:16 149 0
두명 중에 혹시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06.17 01:16 21 0
내가 생각하는 연애 가능할까..75 06.17 01:06 3521 0
나 걔 말고 다른 사람이랑 사귀게 될까? 06.17 00:13 16 0
촉인들아 나 언제 연애 할 거 같뉘 06.16 23:41 16 0
촉인드라 먼저 연락올까ㅜㅜ? 06.16 23:28 33 0
먼저 연락 올까?7 06.16 22:34 442 0
연애 걔랑 vs 다른 친구랑 06.16 21: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