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브라이트는 겹쳐서 같이 써도 된다고 했었긴함 왼쪽 옛날 오른쪽 오늘
그리고 퍼스널 체형진단도 같이 받았는데
나는 상체가 부각이 심해서 모래시계~역삼각형 엄마는 하비라 삼각형 예상했는데 엄마가 모래시계 내가 다이아 나옴😵 근데 설명들으면서 다이아가 왜 가슴발달형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집와서 혼자 검색해보고 이해함ㅋㅋ
엄마는 밑에만 찐게 아니라 허리가 가늘다보니 상대적으로 하체가 부해보이는거라고해서 신기했음 꼭 알아야하는건 아니지만 퍼컬 받면서 겸사겸사 받아보기 재밌었어ㅋㅋ 엄마랑 오빠는 본인 돈 주고는 이런거 할 성격이 아니라서 내가 돈내고 데리고 간거 였는데 둘다 재밌어해서 여름에는 골격진단 또 받으러 가보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