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이 글은 1년 전 (2023/3/05) 게시물이에요
실 달라고 하고 싶은데 사용 할 수 없대... 어째서
추천


 
글쓴광부
그냥 막 넘어가서 몰랐는데 나 이벤트 미니 토크도 안 떠 이거 왜 그러는지 아는 사람ㅜㅜ
1년 전
광부1
자기소개 닉네임은 변경 안된다고 공지에 떠있어 언제 풀릴진 몰라ㅋㅋㅋ 미니토크는 전반부거 다 연 거 아냐?
1년 전
글쓴광부
미니토크 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안 뜨더라구ㅜㅜ 언제 풀릴지 모르는구만... 고마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앙스타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226 0
앙스타/한스타광부들아 너네 오시방 1회차 누구 했어3 11.30 00:0141 0
앙스타/한스타ㅋㅋㅋ뉴비 폭사했다 11.29 14:3253 0
        
        
한스타 광부들아 너네 오시방 1회차 누구 했어3 11.30 00:01 41 0
한스타 ㅋㅋㅋ뉴비 폭사했다 11.29 14:32 53 0
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 226 0
이벤 처음 뛰어 보는데 원래 명함 따기 이렇게 어렵나4 10.17 09:26 71 0
스카우트 끝나고 셀코교환소에 언제 올라와? 1 09.08 00:44 61 0
얘들아!!! 프로듀서 만렙은 몇이야?2 08.12 14:09 285 0
앙리겜 앙스타 이제 4렙인 뉴비 질문 있습니다,,5 08.07 14:06 207 0
한스타 성능좋고 scr 예쁜 카드 추천해줄 사람! 1 08.04 01:44 114 0
와 앙스타 노래들 애플뮤직에 있네6 07.15 18:07 197 0
한스타 다이아 관련 질문 해도 괜찮을까ㅠㅠ?3 06.15 23:52 157 1
한스타 조용한 3 06.10 22:16 123 0
혹시 여기서 앙스타 관련 물어봐도 될까 ??7 05.27 22:35 244 0
넘 뒷북이지만 3 05.13 22:27 89 0
다들 5성카드 몇장있어?ㅠ5 05.03 02:01 260 0
이번 하코 명함 얻고싶은데요..!2 05.03 01:50 133 0
이심전심 잘하는 방법 없니??10 04.30 02:34 214 0
앙스타는 쇼타를 왤케 좋아함 4 04.27 00:46 250 0
앙스타 (한섭) 데일리 미션보상 질문3 04.02 20:12 166 0
나처럼 겜 대충하는 사람 있니2 03.29 14:20 199 0
일스타 피처 예고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1 03.23 01:1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