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6l
이 글은 1년 전 (2023/3/09) 게시물이에요
국대도 계속 한 명인데 싶고ㅋㅋㅋㅋ 

정이도 빨리 후계자 나타나야만
추천


 
고동1
수비 잘하는 우타 거포 3루수 나오라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OnAir 인천으로 랜딩 완료🚀 2025 리그 신인드래프트 달글🚀❤️1244 09.11 13:2113351 1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갈맥네와 올시즌 마지막 맞대결‼.. 1219 09.11 18:248590 0
SSG/장터 김광현 10승 시 설빙! 24 09.11 18:41347 0
SSG인천니폼 누구 마킹할까16 09.11 12:43756 0
SSG 율예 독기 가득하다👍9 09.11 23:251332 1
선발 빵꾸 나는게 제일 빡치네3 06.02 16:19 182 0
방금 낮잠잤는데 꿈에 1 06.02 16:08 54 0
영진이 퓨처스선발 4.2이닝 6실점 5자책이래6 06.02 15:45 1227 0
주말 원정 가본 익들!!12 06.02 14:44 101 0
응지석은 많이 일어나야 하나?4 06.02 12:57 417 0
어제 경기 계속 다시 보는중... 06.02 11:41 58 0
정이 요즘에 인터뷰 왜 이렇게 잘하냐2 06.02 10:51 133 0
어린왕자 후계자의 그립 06.02 09:17 162 1
민식이 올스타 승리투수 하고 싶다는데?2 06.02 08:50 156 0
어린이배터리 귀여워2 06.02 06:36 155 0
안녕!!!!! 나 요즘 지훈선수님 너무 좋아서 이렇게 찾아왔어…7 06.02 03:42 374 0
저 담요는 꼭 철학자처럼 덮고싶게 생겼나봐3 06.02 03:15 229 0
???: 얘들아 오늘 점수 몰아낸거 아니지? 06.01 23:36 175 0
그냥 너 없이도 잘 살아볼게 3 06.01 23:07 489 0
아니 에레디아 겁나 웃겨14 06.01 22:48 2753 0
오늘 직관고동들 부럽다3 06.01 22:31 136 0
To. 쓱튜브 선생님들2 06.01 22:23 190 0
승건이 오늘 4이닝이나 먹어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해 06.01 22:16 38 0
난 근데 오늘 질거같지않더라2 06.01 22:10 147 0
오늘 진짜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서1 06.01 22:04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06 ~ 9/12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