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인생은 잘만 풀리는 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인티 익들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잘 해결하고 사는데 난 끝없이 안 풀려 긍정적인 편이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점점 힘이 빠진다

[익인1]

나도... 이제 그냥 뭘해도 안될거같고 무기력해 걍

[글쓴이]

그니까 지친다 사는 게 귀찮음..

[익인2]

나도임.정말 제일 열심히 사는데 지독하게도 안풀려.인생은 원래 고통이 기본값이라던데 솔직히 주변사람들보면 딱히 그러진 않은것 같기도함.인생 쉽게 풀리는 사람도 분명있거든.그냥 나만 비포장도로에서 폭우오는날에 운전하고있는 기분이야.

[익인3]

힘내세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익인4]

내일 1시에 지금 너에대해 위로해줄 노래가 나오는데.... 나오면 링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