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1l
이 글은 1년 전 (2023/3/13) 게시물이에요
네가 나 귀여워해주고 우쭈쭈해주는 유일한 존재였는데 ... 일부러 더 귀여움받으려규 그랬었는데 

이젠 귀여움 사라졌다 ... 보고싶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10 1:152954 0
동성(女) 사랑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8 09.16 14:231934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4 09.16 16:053722 0
동성(女) 사랑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2504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73 0
보고 싶어2 03.31 09:52 2285 2
학교다닐때 반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던 애 좋아했는데2 03.31 04:20 2361 1
직장인 여자친구 생일 선물 3 03.31 03:10 595 0
어플로 맘에 드는데... 03.31 02:50 469 0
유독 설레는 행동이나 말투 있어?2 03.31 02:15 3649 1
ENFP 짝사랑하는 INFP 나야나 니야나 03.31 02:07 484 0
아직 언니랑 하고 싶은게 이렇게나 많은데 4 03.31 01:29 1622 1
istj인 동들아!6 03.31 00:06 1707 0
infp 원래 표현 잘해? 29 03.30 22:55 3728 0
하 큰일났다 03.30 22:13 375 2
카톡 답장 그게 뭐라고3 03.30 16:44 2395 3
헤어지면 마음이 쿡쿡 쑤시잖아23 03.30 13:37 6027 2
나한테 정 떨어졌나 전처럼 안다가와줘서 너무 슬퍼 03.30 02:24 340 0
회사 12 03.30 00:51 1661 1
여자친구나 친구 만나려면 어플하면 돼??1 03.29 23:38 1515 0
너 진짜 나 안 좋아하는구나3 03.29 22:12 4163 1
생각보다 쉽게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아 1 03.29 17:44 1001 1
외국인 짝사랑하는데 신경쓸게 너무 많다... 03.29 17:26 247 0
정리하기로 했어1 03.29 17:00 1909 0
생각보다 심란하다…4 03.29 10:08 2849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0 ~ 9/17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