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18l 1
이 글은 1년 전 (2023/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4024 0
두산이 미들아13 09.16 18:272094 0
두산도리덜 홈막 가?11 09.16 22:41924 0
두산/알림/결과🍀240916의 순꾸 왔어요🍀 16 09.16 18:311123 0
두산양석환 30홈런 얼른 했음 좋겠어… 11 09.16 15:314989 0
자 다같이 동주 화이팅 외치실게요 23 04.11 23:20 2086 0
내일은 빠따가 열일해서 대승 보고싶다 04.11 23:16 22 0
승용이 사사구 없었구나🥹 2 04.11 23:00 79 0
오늘의 수훈 선수: 김잠실 펜스 2 04.11 22:19 526 0
승용이 1 04.11 22:19 366 2
훈훈한 분위기인데 저는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6 04.11 22:08 1594 0
유니폼 사이즈좀 봐주라ㅜㅜ12 04.11 22:05 817 0
우리 2연승이다? 6 04.11 21:57 548 0
빠따들아 내일 점수차 크게 이겨줘2 04.11 21:56 402 0
우리 안방마님을 보면 ^_^✌️ 이렇게 하자 6 04.11 21:54 495 0
건희 구속 요즘 너무 안 나오는 거 같아서 걱정도ㅔㄴ다7 04.11 21:48 1177 0
🐻💙🐻2 04.11 21:36 567 0
철원아💙⚾️ 04.11 21:14 173 0
도리들아 잠실 3루 레드/오렌지 중에 어딜 더 추천해?!7 04.11 19:03 669 0
🐻물(?)속성 만두 최승용의 승투 도전기 4/11 달글🐻 2443 04.11 18:23 556 0
우리 두산 달글 언제 올라오나요오..(?)2 04.11 18:20 265 0
뭐야...나 눈물나...2 04.11 17:15 934 0
포수가 없는 라인업4 04.11 17:04 203 0
팬북 재입고 완!2 04.11 16:42 43 0
튼동…🥺 4 04.11 16:19 4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18 ~ 9/17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