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거슬려서 안뜯고는 못참겠어 다른일 하면서도 손가락은 계속 뜯어 입으로는 ㄴㄴ 손으로 손뜯기
근데 사소한거 하나뜯기시작하면 걸려나오는거 다 뜯어야 성에차서 결국 피를 봐... 그래서 365일중에 350일정도는 껍질뜯어져서 빨갛게된상태거나 피나와서 밴드감아놔..
충동이 심할때는 뜯을거 없는데도 일부러 피부껍질 긁어서 뜯기까지해...
초등학생때부터 이랬으니까... 15년정도된 버릇인데
병원가면 고칠수있어?? 솔직히 이대로 그냥 사는게 나한테는 편한데
나중에 가질 직업때문에 더이상 이러면안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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