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고..선생님들 괜히 엄청 무섭고 눈치보이고.. 카덱스 보기도 눈치보이고..실습옵져도 열심히 해야될것 같고..그랬는데 막상 간호사되어보니..간호학생 그들은 바이탈을 대신재주는 고마운 존재들..눈치주는게 아니라 걍 피곤해서 무표정한 것이엇ㅅ다.. 걍 신경도 안쓰임..걍 뭘하던..앉아있던 누워있던 복도에서 길만 안 막고 있어주면 감사합니다인.. 그리고 갠적으로 느낀점인ㄷ니ㅣ 실습 암만 옵져열심히 해도 걍 실무엔 큰 도움이 안되는것같어 걍 입사하고싶은 병원이면 지리만 잘 익히는게 훨 도움될것같은 우물쭈물 조심하는것보다(난ㅜㅠ 학생때 이랫ㅅ음ㅋㅋ쿠ㅜ) 눈치빠르게 슥 와서 필요한..간단한거 도와주는 간호학생들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그리고 학생땐 자동혈압계 있는데 선생님들이 굳이 혈압계 목에 달고다니면서 매뉴얼로 재는게 더 번거롭지 않을까?했는데 응 자동혈압계 재는것보다 걍 혈압계로 후다닥 재는게 훨씬 덜귀찮군.. 하..퇴사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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