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1년 전 (2023/3/21) 게시물이에요
기프티콘 보낼 건데... 부부+10살애기 셋이야 쿼터로 보내야 할까?


 
익인1
10살 애기면 좀 적을수도!
1년 전
익인2
쿼터가 나을듯
1년 전
익인3
쿼터
1년 전
익인4
10살 애기면 많이 못 먹게 하지 않을까 파인트 ㄱㅊ을 거 같은뎅
1년 전
글쓴이
다들 고마옹!!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194 13:0826425 0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12:5418512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12:1415559 0
삼성/OnAir 🦁 정상을 향해 250308 vs SSG 시범경기 달글 💙2466 12:3014115 0
롯데 🌺 250308 달글 🌺 다치지 말고🙏🏻 전진해보렴✊🏻🔥1335 12:0412640 0
항상 현재에집중못하고 시간에쫓기듯사는데 이거어케?? 19:48 1 0
난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 19:48 1 0
예쁜나이 25살 나왔을때 초딩이었는데 그때는 25살이 19:48 1 0
윗집 개가 맨날 짖는데 우리집에만 들리는거 아니겠지 19:48 1 0
우울해 취업도 계속 안되고 그거말고도 힘든일이 너무 많아 19:48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보컬 학원 다닐 예정인데 19:48 3 0
핸드폰사고 받은 사은품 판매해도되나2 19:47 8 0
모공쟁이 수부지 쿠션 제발 추천해줘 19:47 4 0
불안장애..? 가 맞는지 봐줄수잇어..? 19:47 9 0
고척돔쪽에 컷 잘하는데 있어? 19:47 4 0
지금 안국역 시위 안함?1 19:47 6 0
다들 야동 봐…? 19:47 16 0
27살은 정말 혼란의 시기네2 19:47 13 0
뿌링클 처음 먹어봤을땐 엥 이게 뭐야... 하고 다 남겼는데1 19:47 7 0
입맛이 없으니까 밥을 먹는다기보다는 19:47 4 0
당근 단기알바 그런거 이력서처럼 안적어도되지? 19:47 5 0
근데 요즘 초딩들 ㄹㅇ심각함1 19:47 15 0
난 우리 아빠가 성형외과,피부과 의사면 시술 엄청 받을것같음 내 친구들은 안그러더라.. 19:47 9 0
이성 사랑방 코 낮은데 두상빨로 콧대 보이는 남자 본적 있어? 19:46 4 0
다들 손가락이 더 길어 손바닥이 더 길어?1 19:4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