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 좋아하고 상처수를 애정해
수가 짝사랑으로 인한 상처 구간이 길기를 바라
공이 뒤늦게 맘깨닫거나 맘생기고 후회해도 수가 공맘을 안믿고 상처받길 두려워해서 쉽게 안받아주길 바라
근데 이어지고 나서도 수가 공의 맘을 걱정하고 공은 끊임없이 수한테 사랑을 주고 믿음주려고 노력하는거 좋아햐
저온화상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