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l
이 글은 1년 전 (2023/3/25) 게시물이에요
개막전 자리가…없네…?
추천


 
라온1
우리 같이 집관하면서 달글 달리자 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4 09.28 17:273373 0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3 09.28 21:373357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931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685 0
삼성라오니들 춘잠살거얌????13 09.28 22:221307 0
우리 개막전 상대 선발5 03.25 19:33 1434 0
혹시 이 유니폼 입은 사진 원본 있는 라온 있어?2 03.25 18:17 1180 0
모야...? 나 오늘 경기 못 봐서 지금 결과보는데 03.25 17:25 93 0
우리 개막전 휠체어석 빼고 전부 매진이네!!!1 03.25 16:56 374 0
태인이 선발 4/4에 나올까? 03.25 16:21 54 0
7연승이라니 03.25 16:17 48 0
아놔 생각해보니까 우리팀은 불펜 필승조 없는거 아님2 03.25 15:58 622 0
안줘도 될 점수 내줄때마다 짜증남 03.25 15:37 55 0
🦁 부상 조심 아무도 다치지 말기 3/25 시범경기 달글 💙 292 03.25 12:58 7224 0
개막전 취소표 잡았는데 03.25 12:35 86 0
우리 5선발 창섭이 / 호성이 개막엔트리 확정 / 윤동이 불펜 롱릴리프5 03.25 12:20 815 1
개막전 가는 라온들 🖐2 03.25 12:16 75 0
늦잠 자서 이제 티링 들어갔는데1 03.25 12:16 65 0
라온들아 라팍 자리 말이야 1루 내야석4 03.25 12:01 391 0
말순이가 3선발 꼭 해줘야하는데 ㅠㅠㅠ 03.25 11:44 53 0
와 거의 매진인데2 03.25 11:37 253 1
혹시 우리 선발 어떻게 돌고 있어?2 03.25 11:27 113 0
유니폼 패치도 바뀌겠지???1 03.25 01:41 79 0
혹시 개막전 자리 1루쪽도 다 나갔어??ㅠㅠ4 03.24 21:37 284 0
해설 누구야? 팩폭 진짜 ㅋㅋㅋ 2 03.24 18:27 18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