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김지찬이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했다.김지찬이 돌아왔다.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March 27, 2023
박진만 감독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김지찬이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했다.김지찬이 돌아왔다.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