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이 글은 1년 전 (2023/3/28) 게시물이에요
모순적이게도 프로키온숨결 파밍 왕창해서 가격 낮춰줬으면 하는 마음... 넘무 비싸..ㅜㅜ 매듭도 지금 안사면 비싸지겠지? 근데 숨결은 첨부터 만골 훌쩍 넘었던것 같은데 왜 현자는 별로 안비쌀까
추천


 
모코코1
음식작하는사람들 있어서 그러는거아닐까?? 음식하다가 매듭 3개먹었어.. 물론 다 샀었거든ㅎ 그래서 다팔았오......
1년 전
글쓴모코코
스피릿 재료 1000개 파밍하다보면 다 먹기 삽가능해?? 그 재료는 250개 쯤 보유중이거 염장육은 25번 시도했다가 터짐.. 와 못해먹겠어
1년 전
모코코1
그... 나는 모험의서는 애초에 다 사고시작했고 음식을 노가다해야한다는걸 그 뒤에 알아서 그냥 매듭팟 들어가서 했거든
1000개중에 150개 갖고있는 상태에서 1000개 모앗을때까지 그..그거이름뭐야 모험물들?아닌데..암튼그것들 다못먹긴했어~~ 매듭은 운빨이긴하고.. 나 3개먹을동안 같이돌던 매듭팟사람 3명중에 1명만 하나 겨우먹음(민망해서 나도 못먹은척함)

1년 전
모코코1
그리고 그 스피릿나오는쪽이 윗쪽이자나 그족이 효율좋아서 매듭팟은 한850개까지만 같이했고 150개는 스피릿구역가서 혼자모았어~
염장육은.. 매듭팟하면서 염장육너무많아서 중간중간 버린걸로기억

1년 전
모코코2
매듭이 프로키온보다 파밍률 좋다고 본 거 같음
1년 전
글쓴모코코
워쩐지... 그래도 매듭은 모험의서 음식노가다 하다보면 한두개는 먹어질 것 같은데 숨결만 보고 노가다하기엔 엄두가 안나.. 숨결만 먹으면 엘가100퍼인데 3개 사자고 3만골 쯤 태우긴 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카멘 2관 8카 순서 바꿔달라는 거 숙코같어?12 10.26 21:29617 0
로스트아크 우리 고정팟 공대장 왜이래????13 10.26 18:431825 0
로스트아크 어떤거 먼저 할까 13 10.25 11:32478 0
로스트아크겨울에 신캐 어떤거 나올까6 10.27 19:36130 0
로스트아크서포터 칭찬7 10.26 18:15342 0
나 아직 실리안 보러 안갔다2 03.29 19:37 100 0
나 오늘 샨디 두장 떠떠!!! ㅎㅎ 03.29 19:33 30 0
오늘부터 모험가 관두고 루테란에 살림차릴란다1 03.29 19:09 484 0
실리안 애정 성향컷 실화니...2 03.29 18:10 504 0
니나브 성향스킵하려면 03.29 17:56 31 0
pc방 가야하나?6 03.29 17:48 500 0
아니 실리안 애정 ㅅㅍ12 03.29 15:33 1468 0
오늘부터 내가 루테란 왕비임8 03.29 13:52 306 1
로아 접어야하나28 03.29 13:08 6893 0
혹시 피시방 이벤트 해 본 익 있어??6 03.29 11:02 549 0
6종 6캐릭을 돌았는데 세구빛 1장을 안주니!!4 03.29 03:53 192 0
실리안 니나브 애정 언제 나와?10 03.28 23:31 1498 0
어쩐지 서로 내부가고싶어서 난리났다했더니2 03.28 22:03 869 0
랏폿 엄청 기다리는 방 들어갔는데 공대원들 짱웃겼어ㅋㅋㅋ2 03.28 20:52 764 0
그냥 단순한 궁금증인데 혈석길드는 왜 인원을 뽑는거야?4 03.28 19:02 304 0
1490에서 이 이상 어떻게 올려??13 03.28 16:18 385 0
스트라이커 키우는 모코코 있니8 03.28 15:23 138 0
작업장들 싫은데6 03.28 12:54 532 0
깐부딜러 하익으로 빠르게 올려서 1490인데 아브 트라이 무슨 캐릭터로 같이 갈까4 03.28 11:10 203 0
77돌인데 이걸 써야할까??,,5 03.28 01:17 4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