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msi도 롤드컵도 경기 방식이 많이 바뀐게 있지만 먼저 msi부터 요약하면
1. 올해부터 msi는 각 시즌 준우승(플-인),우승팀(브래킷)이 참가하는 방식
2. lck 경우는 작년에 롤드컵 우승팀이 나왔으니 2팀다 브래킷 조에 들어가고 나머지 메이저는 각각 플인,블래킷 조, 마이너리그는 플인리그에
msi 플인은 메이저 3팀(시즌 준우승팀)과 마이너 5팀(여긴 시즌 우승팀)이 합쳐 총 8개 팀이 롤드컵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팀이 다음스테이지(본선)에 올라감
본선조는 8개팀이 다 한번씩 경기를 치룸 먼저 선착순으로 3승을 먼저 채우면 본선 8강 토너먼트에 진출
그러니깐 그냥 한번 지더라도 패자조에서 이기면 계속 살아남는 방식이야
그 다음 8강은 우리가 알던 토너먼트방식인데.. 그냥 경기 수를 많이 늘렸다고 생각하면 돼
결국 msi는 지옥의 일정이 되는거는지.. 놀랍게도 롤드컵도 이런 방식이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