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를 보면서 느낀거

1. 자기가 한 일은 손톱때만한 영향력인데 그걸 부풀려서 이야기 함 

 

2.남이 조금이라도 자기를 흠집내면 도를 지나치게 화냄 - 이건 자기가 생각해서임 남이 봤을때 전혀 그런 것도 아닌데 지가 과대 해석해서 열불냄 > 이걸 목격하면 다들 경악함 

 

3.누군가가 조언을 원할때 화부터냄 그래야 자기가 더 권위있어보이는 착각때문에 

 

4. 남의 잘못에 되게 혈안이 되어있음 - 자기한테 끼친 피해가 아니더라도 누가 실수하면 남들이면 넘어갈거 엄청 꼽줌 

 

5. 비교하는 걸 좋아함 - 특히 내 밑의 순위두기를 잘함 

 

6.없던일을 있었다고 말함  

 

7.뭔가 지식을 알려줬는데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검색도 해보지않고 그냥 틀렸다고 막우김 

 

8.겉치장에만 집중하고 외모를 아주 중점적으로 봄 그래서 금사빠 남자에 미친 여자에 미친 애들 많음 여기로 치자면 외모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적으로 동의함

[글쓴이]

하나부터 열까지 토씨하나안틀리고 똑같은 사람 몇있을거임

[익인1]

그냥 다른 사람도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일반적인 호의를 본인이 하는 거면 엄청 부풀리고 특별한 능력인 것처럼 말함

[익인1]

사회에 ㄹㅇ 많음

[글쓴이]

그것도 맞아

[익인2]

왜 그럴까..

[글쓴이]

15개월 미만에 방치받은 경험이라던가 청소년기에 부모에게 조건적인 사랑만 받고 살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함

[익인2]

요즘은 후자가 더 많겠다

[글쓴이]

그럴수도있을거야

[익인3]

이런 상사두면 진짜 괴로움…지 아래애들 밞아서 자존감 채우려고 함

[익인4]

22 지금 내 상황 괴로워 60넘은 상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