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4l
이 글은 1년 전 (2023/4/04) 게시물이에요
아효 올라오면 기본 볼넷은 주고 시작해서 바로 점수내주는 패턴임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7 1
삼성 덕아웃에 극성팬 있어요20 09.08 16:253453 3
삼성누나들 매일 싸우자14 09.08 15:361477 0
삼성애초에 컨택형으로 끊어치는 애들이 아닌20 09.08 15:221406 0
삼성근데 타순말야..27 09.08 14:311622 0
류형제 라팍왔대6 08.04 17:36 1482 1
자욱이 정식주장 소식에 눈물 흘림1 08.04 17:27 183 1
2011년의 얼라 자욱아3 08.04 17:19 712 2
현준이 근데 hyun joon 아니야??4 08.04 17:10 1170 0
우리 신인들 sstc 데려간게 박희수 코치님이라던데 08.04 17:06 150 1
지찬아 지찬아... 08.04 17:00 76 0
렐라 몸상태 안 좋다고 하던데3 08.04 16:54 196 0
우리 내일이랑 모레 선발 누구야??4 08.04 16:50 84 0
오재일 아조씨 ... 당신은 우리 득점에 굉장한 기여를 하십니다 ...1 08.04 16:44 125 0
장터 혹시 현준 포카 댈구 가능한 사람 있을까??🥹 8 08.04 16:39 63 0
류찌랑 오잴 드디어 만나네4 08.04 16:36 550 0
행복회로2 08.04 16:34 67 0
아니 뷰랑 재성이 괜찮더만7 08.04 16:29 810 0
오늘 우리한테 너무 많은게 휘몰아친다... 투코교체, 주장자욱, 지찬허리통증말소, 오잴콜업3 08.04 16:28 869 1
뭐이리 갑자기 휙휙 바껴2 08.04 16:28 87 1
근데 2루수 강한울은 뭐임?5 08.04 16:27 1072 1
피렐라 이틀 결장 08.04 16:26 61 0
헐 자욱이 정식 주장이래8 08.04 16:24 2134 1
ㄹㅇㅇ1 08.04 16:24 69 1
지찬이 2군행 08.04 16:24 46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