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11l
이 글은 1년 전 (2023/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8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23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898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31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15 0
우리 얼라들 대신 내가 더 긴장할테니까3 11.17 17:56 52 0
아 나 진짜 속 울렁거려10 11.17 17:52 1501 0
무지들아 오늘 2도영이래8 11.17 17:41 1090 0
갑자기 미친듯이 떨리기 시작1 11.17 16:39 76 0
어제 호주전 끝나고부터 제정신 X2 11.17 13:13 191 0
다들 쓰레기 많이 줍고 착한일을 합시다5 11.17 12:36 645 0
의선아빠 영국 훈장 받았네...5 11.17 12:26 736 0
선넨이랑 구단 만났나봐8 11.17 08:02 2672 0
오늘 경기 ㄷ다시볼수잇나..2 11.17 00:52 158 0
어차피 우성이 내년 주전이니까 1루도 함 해보는 것 같은데10 11.16 22:59 876 1
도영이 오늘 흙니폼 견제아니고 2루도루도 했었구나 11.16 22:49 220 0
갸어있3 11.16 22:11 292 0
지금 일본경기 보는 소감8 11.16 22:05 1735 0
하…. 감독 인터뷰 봤다 4 11.16 20:20 296 0
도영아 괜찮다니까 조금만 웃을게ㅋㅋ6 11.16 19:53 3411 0
나스쿨 ㅋㅋㅋㅋㅋㅋㅋ2 11.16 19:45 343 0
"아빠한텐 느낄 수 없는 높이지?”5 11.16 19:39 3024 1
나스타 본명 언제 바꿨음?4 11.16 19:32 429 0
와 이거 타이밍 쩔었다 개간지4 11.16 19:27 908 0
약간 해영이 너무 대견해•••6 11.16 18:53 18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