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어제 N괴담출근 어제 N무성애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4l
이 글은 1년 전 (2023/4/09)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젠지가 올라와서

젠지가 우승해버리니깐 어벙벙하다..



 
쑥1
근데 난 이상하게 젠지가 올라올거같긴했다
1년 전
쑥2
걍 젠지가 잘한거지 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5 11:145360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20 14:492615 3
T1 문짝이들 싱크짤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19 13:542609 1
T1바론팀에게 희망이 오나?19 01.23 18:565724 1
T1 어프어프 봇듀세트 생겼네19 11:492531 0
사주메타 진짜 맞았으면 좋겠다3 10.16 14:22 350 0
씁쓸하다1 10.16 14:10 82 0
티원화이팅 10.16 13:35 23 0
그래도 우리 스크림 잘하고 있나보다2 10.16 13:28 858 0
출사표 보는데 마음 아파 죽을거같음 10.16 12:59 44 0
멤버들이 다 저리 말하는거보면 내부에서 미리 언질을 줬을지도..3 10.16 12:36 828 0
쓰읍…. 쉽지 않네 진짜ㅋㅋㅋㅋ 10.16 12:34 55 0
나도 맘내려놓고 즐기면서 응원해야겠당 10.16 11:47 39 0
반복된 실패에 정말 친한데 서먹한 느낌2 10.16 11:33 885 0
이번 월즈가 이번 로스터로 마지막대회 일수있다 생각한다는데2 10.16 11:27 635 0
제발 티원 우승하게 해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10.16 11:27 21 0
출사표 볼때마다 마음이 아리다.. 10.16 11:13 39 0
출사표 우제다 10.16 11:09 38 0
티원 호텔로 이동했나보다 10.16 06:56 99 0
이번 월즈 룰 이해는 포기했다2 10.16 02:55 83 0
결승진출전 티스코드 오고있니 10.16 01:20 33 0
만약 복주머니 대진 안섞고 뽑으면 이거래11 10.16 00:07 975 0
플인이랑 본선이랑 메타가 은근 많이 달라서2 10.15 22:40 399 0
아지르/제리 쓸만한거같지..?4 10.15 22:22 632 0
우리 1경기 배당 1.06이래1 10.15 22:2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