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어제 N괴담출근 어제 N무성애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5l
이 글은 1년 전 (2023/4/09) 게시물이에요
마지막 한발자국 냅두고 자꾸 미끄러지니깐 더 힘든거 같아 결승전까지는 진짜 너무 잘하는데 결승에서 자꾸 이러니깐 물론 준우승도 너무 잘했지만 그래도 하…… 제발 msi에서는 준우승이 아닌 우승하자 티원화이팅!


 
쑥1
ㅎㅇ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20 14:492688 3
T1 문짝이들 싱크짤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19 13:542637 1
T1바론팀에게 희망이 오나?19 01.23 18:565725 1
T1 어프어프 봇듀세트 생겼네19 11:492533 0
관전방 구이틀린 on 10.17 21:39 22 0
🏆🏆🏆🏆🏆 하늘이시여 억빠 부탁해요 10.17 21:29 15 0
19일부터 한 달간 집 앞 등산한다 10.17 21:26 20 0
늦었지만 오늘부터 기도한다.. 2 10.17 21:11 202 0
이렇게까지 빠질 생각은 없었는데 10.17 21:02 39 0
어 우승하고 재계약 하면 되는 거야1 10.17 20:59 142 0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2 10.17 20:56 332 0
Re-sign 단어 왜이렇게 폭력적인가요 10.17 20:56 37 0
좀 긴장되는데 내일 구마유시 출사표 10.17 20:50 34 0
그와중에 톰 인터뷰 보면 마음에 안정이 찾아옴3 10.17 20:47 454 0
참다가 민형이꺼 보자마자 터짐 10.17 20:45 54 0
하늘님 억빠 제발 부탁 10.17 20:44 26 0
제우스 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10.17 20:42 33 0
근데 솔직히 마음 정리 되었으면4 10.17 20:38 533 0
즉시 구미구미 무한재생 ㄱ 10.17 20:38 22 0
이거 팬아트 너무 예쁘다 10.17 20:36 47 0
오늘 출사표는 안울었는데 민형이 그림보고 또 우네 10.17 20:35 15 0
한 번씩 정신 못 차리고 있으면 굼시가 머리 때려주는 것 같아 10.17 20:34 26 0
아 미친 이민형ㅠㅠㅠㅠ 10.17 20:33 25 0
이민형 그림 디테일한거 진심 개좋음2 10.17 20:33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