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 게토 스구루 / 후시구로 메구미
도리벤 - 마이키 / 이자나 / 하이타니 형제
진격의 거인 - 에렌 / 마를로 / 리바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잡았는데 이제는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최애 잡는 거 포기함...
행복한 덕질은 허상이었던 거임
허위매물에 분량 실종에 찌통에... (그 이상은 생략한다)
아니 분명 처음에는 이렇게 흘러갈 줄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