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6l
이 글은 1년 전 (2023/4/11) 게시물이에요
매크로마냥 칭찬, 응원, 고맙다구 오천만번 말해볼게
추천


 
쑥1
ㄴㄷ
1년 전
쑥2
하 내가간다 딱대
1년 전
쑥3
채팅한번도 안쳤는데 나도 오늘 남겨야겠다
1년 전
쑥4
가보자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머리 새로운 근황 떳는데.. 26 7:526966 0
T1갠방 스토브 전까진 없다고 ..봐야대는거지?13 11.11 21:383436 0
T1 그립다 구마유시9 8:181416 1
T14성 자켓 있는 쑥들아15 10:01577 0
T1 운모단에서 나왔다모.. 운모 생일 이벤트 메시지북 써줄 쑥 있냐모..(๑•́ ᎔ ก̀..9 10:01366 1
뱃지를 사서 내년 유니폼에 달까1 11.20 20:28 95 0
티셔츠 뱃지 텀블러로 간드앙1 11.20 20:25 83 0
티원샵 저거 선착순 아니잖아3 11.20 20:23 189 0
최우제 어록2 11.20 20:21 103 0
다 샀으면 나가주세요 저도 사고싶어요 11.20 20:16 35 0
로치랑 스카이 둘 다 군대가나..?1 11.20 20:14 119 0
으아악 티원온샵 렉오져6 11.20 20:13 95 0
재계약하고 5인 발로 한번 더 가시죠? 11.20 20:12 18 0
우제야 민석아 민형아 도장찍은거 맞지 11.20 20:12 27 0
최근에 덕질하기 시작했는데 중꺾마 뜻 친구가 끝나고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 1 11.20 19:50 100 0
현준이 데뷔전 단골 피씨방에 손님 서비스 돌렸대2 11.20 19:49 200 0
근데 고척돔 4층 ㄹㅇ 시력 1.6 이상만 가야겠더라 11.20 19:38 58 0
ㄷㄷskt 미국 라이엇 본사에 여행권 쏜대2 11.20 19:28 168 0
티원 우승 공약 어디까지 왔나?7 11.20 18:44 522 1
마타 왠지 코치로 올거같은 느낌6 11.20 18:33 284 0
본인표출스토브) 한화 댄디, 모글리 코치 재계약2 11.20 18:30 161 0
쑥들은 언제 울었어?40 11.20 18:21 6845 0
전원 재계약+꼬감+마타 성공하면 티원가서 절함8 11.20 18:10 286 1
뮤비 언제나와??5 11.20 18:08 84 0
티원은 얼른 재계약 사인을 들고와라 11.20 18:0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