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1l 1
이 글은 1년 전 (2023/4/16) 게시물이에요
대구전이 생각나서 어쩌지 이랬ㄴ느데 바로 바꿔서 다행+ 창모가 어제 이닝 많이 먹어준게 제일크고 낼 월요일인이유도 있겠지먼..
추천  1


 
다노1
맞아...민혁이 뭐.. 다음경기 잘할거임 민혁이 믿음 ㅠ 오늘 3회까지 너무 좋았어서ㅠ 민혁아 잘하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4 09.30 18:159896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3 09.30 17:551068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2248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1444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29 0
억까당할수록 굳건해지는 엔씨 다이겨스야 11.01 11:46 34 0
다노들 귀여운거 볼래?1 11.01 11:33 142 0
기사 타이밍이 진짜 빡침2 11.01 11:27 105 0
솔직히 지금 분위기가 절정으로 좋아서 묻히는거임 ㅋㅋㅋㅋㅋ1 11.01 11:12 134 0
진심 상도덕이라는게 있지2 11.01 11:09 120 0
손시헌 날른거는 돈을 떠나서 신뢰 문제로 가는거지 11.01 11:09 60 0
아 너무 화나는데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 11.01 11:08 29 0
개빡치네 11.01 11:07 38 0
주원이가 잘커줘서 너무 다행이다...1 11.01 10:20 108 0
정보/소식 3차전 시구자 노브레인12 11.01 10:18 1323 0
원팀 다이노스3 11.01 08:57 290 0
혹시 건우 억울해서 입술 나온 사진있을까.. 11.01 08:47 47 0
내 하루 루틴 1 11.01 07:24 114 0
아 자고 일어났는데 인생인 통수인 사람 생각하니1 11.01 07:14 112 0
우와 뭐야 다음주 금토 경기장 주변 숙소가 다 나갔어 3 11.01 02:33 312 0
긍) 태너 와카 준플 두개 다 마무리 잘 지음2 11.01 01:58 131 0
가을하늘 민 빛날 혁 너무 기특해서 어쩌지..4 11.01 00:43 186 0
정보/소식 엔튜브 열일 기사 떴다 다들 읽으러 가쟛12 11.01 00:29 842 0
우리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연승이래1 11.01 00:04 285 0
김주원 스타성 미쳤다 어쩜 이런 달란트가 엔씨에ㅠ 11.01 00:0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52 ~ 10/1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