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5l
이 글은 1년 전 (2023/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204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09.19 08:463177 1
두산내년에도 망곰 콜라보 할까?6 09.19 22:051250 0
두산 종인이 이거 실화냐고ㅜㅜㅠ6 09.19 21:381793 1
두산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5 09.19 21:411452 0
선발 승도 쌓아보자꾸나.. 04.18 21:51 29 0
개막전 로하스랑 지금 로하스랑 다른 사람이지?2 04.18 21:47 148 0
로하스 이천 갔다오는거 어떠니 4 04.18 21:46 490 0
거니 어떡하지 9 04.18 21:45 863 0
이러다 정철원 올시즌 다승왕 가는 거 아니냐며... 04.18 21:43 40 0
오늘 이겨서 좋은점3 04.18 21:41 269 1
우리 언니 얼마전 입덕한 뉴비인데2 04.18 21:33 476 0
4/23 KT전 207블럭 2연석 양도받을 도리있을까?! 04.18 20:32 21 0
🐻형님, 이놈들 연승한다는데 믿어줄까요? 4/18 달글🐻 1663 04.18 18:27 611 0
꾸끼야 여 앉아봐라 04.18 17:55 44 0
미미 아조씨가 빠지다니.. 04.18 17:39 31 0
엥 오늘 라인업 좌익이 없어 5 04.18 17:07 628 0
두산 에이스 '빈' 난다 04.18 15:04 66 0
양소율 자바무거2 04.18 14:54 69 0
주니어양 귀여워미쳐ㅠㅠㅠㅠ 04.18 14:43 34 0
아 우리도 다큐.. 2 04.18 11:21 725 0
김좌익 올해 유난히 바보같다 04.18 08:55 49 0
안재석의 데스노트 무료공개네3 04.18 06:48 608 0
내 기억 속 양또율은 얜데ㅠㅠ 1 04.17 22:00 719 0
아겜 갈만한 사람 누가 있지 1 04.17 21:07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