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이 글은 1년 전 (2023/4/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휘는 뭘까ㅋㅋㅋ18 11.09 20:015328 0
두산난 솔직히 양석환 주장자리 부담스럽다는 말 안하는것만으로도 10 11.09 12:341605 0
두산새 코치 영상 뜬거 보는데 묘하게 우리출신같냐 ʕ •́ ﻌ •̀;กʔ💦10 11.09 12:443210 0
두산제영이 어디쯤이니 7 11.09 14:00516 0
두산아니 하체 쓰라는거에 맘에든거 6 11.09 13:21999 0
OnAir 🐻 맨두야 이닝 많이 먹어줘‼️ 아기곰들아 환영해🤍 l 9월 14일 .. 1102 09.14 17:51 8359 0
ㄹㅇㅇ1 09.14 17:37 372 0
오라! 우리의 두택연🫶3 09.14 17:27 322 0
스카우트 총평 09.14 16:28 536 0
베코 드랲 리뷰 정리 2 09.14 16:19 1897 0
군필 좋아 09.14 16:09 224 0
9산의 유산3 09.14 16:08 999 0
2024 두산베어스 신인 드래프트 9 09.14 15:52 1447 2
이번 드랲 잘 뽑았다 09.14 15:52 82 0
빈이랑 택연이 벌써 맞팔이네 ㅋㅋㅋㅋ2 09.14 13:55 1576 0
OnAir 🐻 2024 신인 드래프트 달글 🐻 477 09.14 13:51 6357 0
택연이 새삼 곰상이다 7 09.14 00:22 1741 0
오라 달콤한 두택연🐻💙 09.14 00:15 311 0
아기 수달이 짱예쁘더라3 09.13 19:56 826 0
투수 박소준 백승우 등록 / 투수 김정우 박치국 말소 09.13 16:13 466 0
오늘 우취되려나?6 09.13 15:34 763 0
도리들아 홈마분들이 블루석 앞줄 앉으시잖아 근데 그 주변에 어르신들도 앉을때 있.. 9 09.13 10:45 1540 0
신지야11 09.12 22:21 2127 0
내일 이겨야해 14 09.12 22:14 3818 0
OnAir 🐻 비나이다 비나이다 빈이 1️⃣1️⃣승하게 해주세요🙏 l 9월 12.. 499 09.12 17:33 7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