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3일 전 N괴담출근 3일 전 N무성애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81l 2
이 글은 1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후보 뜨고 아겜, 므시, 일정 기타 등등 생각 하니까 또 어질어질했는데 이거 보고 걍 웃어버렸다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35 1:012665 0
T1 이러는데 너를 어떻게 안 좋아해....27 01.25 18:0110067 1
T1난 걍 둘다 응원할래 18 01.25 14:451940 0
T1페이커는 롤판 역사에 다시 나오기 힘든 선수일까??17 01.25 17:131503 1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3 3:07675 2
주인공에게 시련을1 05.19 02:01 59 0
다른 거 시도하려다 밴픽 말아먹었다는데 18 05.19 02:00 802 0
기죽지마 구마유시!!와 제우스와 오너와 페이커와 케리아!!!!!!!!!!!!!!13 05.19 01:58 905 4
뭔가 잘 싸우다가 졌으면 그래도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거같거든? 1 05.19 01:56 62 0
근데 스크림 맹신하는 이유가 뭐지..?7 05.19 01:55 342 0
걍 민석이가 경기하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했잖아6 05.19 01:54 514 1
진짜 광기 7 05.19 01:51 217 0
스크림 고집 좀.. 하.. 05.19 01:51 22 0
정글 픽 개인적인 생각인데8 05.19 01:51 231 0
더 속터지는 저 정상인가요4 05.19 01:50 40 0
팬들이 왜 이렇게 뭐라하는줄 아냐 1 05.19 01:50 49 0
티원의 스크림은 대체 뭘까 1 05.19 01:49 40 0
솔직히 말하면 감코가 밴픽 던지는 거 같음5 05.19 01:48 90 0
얘들아 나 벌써 6만원찍혔어 1 05.19 01:47 39 0
오늘은 그냥 총체적 난국이었음 05.19 01:47 17 0
그놈의 스크림2 05.19 01:46 30 0
응 토요일 일요일 둘 다 이기면 그만이야~ 2 05.19 01:46 39 0
오너: 제우스의 말파이트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35 05.19 01:45 4359 0
이 미친 징크스파게티팀아 꼭 토요일경ㄱ를 하고싶냐1 05.19 01:45 43 0
감코진 오늘 개에바네 05.19 01: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