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89l
이 글은 1년 전 (2023/4/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ㅇㄱㅂㅈ 라방 22 10.24 20:084320 0
두산 도리들 흉흉한 독방이지만 국대 소집된 선수들 사진 긁어왔어8 10.24 16:02800 0
두산프리미어 진짜 갑갑하다.. 14 10.26 22:161524 0
두산도리들 우리 내년에는 불매하자 6 10.25 08:141521 1
두산다들 택연이 갈릴거 백퍼라고 하니까 더 불안해진다4 10.26 23:20574 0
우리 베팁 시범경기 안 갔나..? 1 03.09 21:33 604 0
베어스파크 주차장 언제 다 찼어? 03.09 16:51 75 0
OnAir 💙🐻240309 시범경기 달글🐻💙 275 03.09 12:37 6333 0
우리 치어 큰 분 오셨다... 오피셜이네20 03.07 21:34 15246 0
팀코 명단 곽빈 김택연 이병헌 이유찬 03.07 14:15 344 0
이번 시즌 유니폼 뭐가 많이 바뀔까? 7 03.06 10:19 806 0
이천.... 시범경기... 보는 사람...?1 03.06 10:06 149 0
도리들아 나 작년에 입덕했는데 야구잠바가 이거야..?ㅜㅜ1 03.05 22:01 342 0
연습경기 수고해따 03.03 15:45 99 0
새 응원가 언제 올려주려나 03.02 17:46 71 0
도리들 유니폼 추천좀2 03.01 02:38 248 0
취켓성공..3 03.01 02:12 279 0
할인회원 잡았는데 상품회원 취켓 모험해볼까4 02.29 22:36 515 0
혹시 작년 선예매, 일반예매 각각 몇시였어??2 02.29 21:38 165 0
도리들 이천 시범 경기 갈거야?1 02.29 18:56 100 0
할인회원도 포인트 줬음 좋겠다1 02.29 17:25 131 0
도리들 첫 유니폼 추천 좀!!4 02.29 16:08 184 0
할인회원 또 풀릴까 ?2 02.29 15:39 425 0
회원권 못샀는데 ㅜㅜ 개막전 블루석 네이비석5 02.29 15:37 473 0
오늘 보니까 홈개막 예매 진짜 힘들겠는데.. 02.29 15:35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