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이 글은 1년 전 (2023/4/25) 게시물이에요
쌤.. 빨리 줘요...
추천


 
익인1
우리도 아직...
1년 전
익인2
우리도..
1년 전
익인3
우리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24사번 신규들18 09.24 00:56682 1
간호사이거 태움인지 좀 봐주라..ㅠㅠ19 09.24 16:47561 0
간호사울부서 신규쌤은 왜 메모를 안하고 맨날 같은거물어볼까7 09.24 01:15655 0
간호사쌤들 저 첫 면접봐요... 어떻게 준비하죠...4 09.23 22:44140 0
간호사원래 트레이닝 기간엔 나 지금 뭐배우고 있는지도 잘 모르고 그래?3 09.23 04:00237 1
오늘 책임쌤한테 칭찬 받았다…!2 04.26 18:21 341 0
대병 다 수습있어?7 04.26 15:54 357 0
아이씨유 신규 오늘도 벅찬하루가 될까봐 무서워하면서 갑니다...2 04.26 13:39 467 1
나이트/데이/이브닝/9-17 중 뭐가 젤 싫어?19 04.25 21:51 3799 0
처우개선법이라…2 04.25 20:18 426 0
와 나 다음달에 독립하는데 오프수 15개야19 04.25 17:48 5778 0
첫병원 대병 가는게 나아 ?11 04.25 16:01 1839 0
듀티표가 왜 안나오지3 04.25 15:47 432 0
프셉 추가수당 받고 프리셉티 교육하는거 아니지..?7 04.25 15:42 1441 0
난 독립절대 못할듯1 04.25 13:28 648 0
2달 넘어가고 있는...icu 신규....2 04.25 13:06 635 0
신규 오늘 오티 했는데 태움 심한 병동 배치됨12 04.25 11:14 1609 0
퍼시픽이나 필통같은 문제집은 년도 바뀌어도 상관없나용?6 04.25 11:06 959 0
수습때 야간수당 쳐줘????1 04.25 10:38 216 0
동기랑 5개월차이나는데 선임인척 받을 때 개화남 ㅋㅋ5 04.25 07:52 918 0
대병 신규 독립하기 전에 도망감 3 04.25 03:37 902 2
정신복지센터 관심있는데 재직 선생님 계신가요8 04.25 01:24 219 0
이브닝 끝나고 야식을 안먹는사람이있나..? 04.25 00:43 114 1
실습 도중에 죽으면 많이 민폐겠지?6 04.25 00:01 1239 1
기숙사에 다섯 명 넘게 사는 간호익 있어?5 04.25 00:00 7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