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쁜거 보고 러브코미디같은 건가 싶어서
최애의 아이 = 아이돌 임신 이야긴가? 가볍게 다루기엔 좀 불타기 쉬운 소재 아닌가 괜찮을까
혹은 좀 최애의 아이랑 꽁냥거린다던지 좀 불쾌할 수 있는 내용일라나 싶었는데
1화보고 가벼운 전개 아닌거 이해했음 무거운 내용인데 귀여울 땐 또 귀여워서 이거 재밌을거같아
좋은 의미로 예상못한 전개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