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4/27) 게시물이에요
대체 이렇게까지 차별하는 이유가 뭐임…? 니들이 창단 허락해줬잖아 니들이 창원에 창단하라고 설득했잖아 평소에 자잘한 차별로부터 오는 속상함이 셀수도 없지만 나름 크보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의미있는 연도니 10개구단 통합 다큐 만들겠다고 해놓고 여기서까지 이러니까 진짜 짜증난다… 변명이라고 내놓은 인물중심 편집에 화제성에 다 납득이 안되잖아 우리도 내보낼만한 서사가 확실하게 있는데 서사없는 팀이 어딨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29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929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680 0
NC뉴비인데용 10 0:27298 0
NC오늘 솔직히 휘집이 영웅스윙만해도3 09.19 18:183707 0
나 친구랑 같이 경기후 인터뷰 보고있었는데 친구가 ㅋㅋㅋ2 04.28 23:00 444 0
다시는 엔튜브 실직위기에 두지않기 04.28 22:42 52 0
주원이 이렇게까지 활짝 웃는거 왜케 첨 보는거같지9 04.28 22:36 2551 0
정보/소식 02즈와 함께하는 엔팍 200% 즐기기!4 04.28 22:07 646 0
으이구 창모야6 04.28 20:57 1560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428 달글🍶 1716 04.28 17:54 8395 0
알림/결과 4/28 대전 한화전 라인업지 04.28 17:42 27 0
오늘 타팀은 타격심각하니까 타코 강등하고 04.28 17:03 69 0
디플 다큐 2년 전부터 기획한거였네1 04.28 14:48 362 0
핑크 도구리 유니폼은 따로 못사는고야?2 04.28 14:02 566 0
진심 거포 시급1 04.28 12:21 255 0
아 야구랑 거리 두려고 했는데2 04.28 10:35 192 0
창모 영규 주원이 아겜 갔으면 좋겠다…5 04.28 10:15 649 0
아 인스타 피드에 광고 왜 이거 떠 아오 04.28 10:09 77 0
박세혁 당신 정말..3 04.28 02:12 554 0
틀드라도 하고 싶은 맘.. 04.28 00:20 98 0
오늘 팬들 빡쳐있던 거 알 거면서.... 좀 잘하지.... 04.28 00:10 107 0
장터 다노들 한정 이벤트..... 짱모 시즌 첫 승하면 홈런볼 36 04.27 23:14 2526 1
Me Too 04.27 23:08 94 0
도대체 창모가 뭘 잘못한 건지 나는 진짜 모르겠음 04.27 22:57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6 ~ 9/20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