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김민혁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민혁의 목에 담이 와 스타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왼손 손등이 골절된 주전 중견수 배정대의 상황은 그닥 좋지 못하다. 이 감독은 “아직도 깁스를 하고 있다. 예상보다 2주 더 오래 하고 있다. 민감한 부위라 쉽게 낫지 않는다”고 전했다.— 🍒 (@wizyagu) April 27, 2023
외야수 김민혁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민혁의 목에 담이 와 스타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왼손 손등이 골절된 주전 중견수 배정대의 상황은 그닥 좋지 못하다. 이 감독은 “아직도 깁스를 하고 있다. 예상보다 2주 더 오래 하고 있다. 민감한 부위라 쉽게 낫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