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타로익이야 타로 봐줄게!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2년전에 장터에서 타로 잡을때도 종종 촉방에 들렸었었는데 한동안 온라인으로는 안하다가 요즘잠깐 인티에 들려서 하고있어.! 그래서 촉방에도 놀러왔다 슌하타로라고 하고있어!  

 

선착순 말고 속마음/관계운 위주로 고민있는 사람들 3명정도 봐줄까해! 내가 이쪽주력이고 많이 봤어서..! 

 

장터에서 봐주고있는 7스프레드로 똑같이 리딩해줄거고 아마 내가 바쁘지 않으면 이번주나 바쁘다면 다음주중으로 남겨줄 것 같아.! 천천히라도 괜찮으면 남겨줘! 궁금한것들 많이 적어서 질문으로 간추려적어줘! >>나 말고〈〈 이러면 리딩 못해줘.... 질문이 꼭 있어야해!! 

두리뭉실한 질문말고 정확한 질문 필요해! 

 

선착순은 아니구 알람이 너무 많이 울리는것도 힘들어서 익인 100 이내로 보고 간추려서 리딩해줄께!! 많관부~

[익인1]

나 !!
나 오랫동안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해ㅠ

[익인2]

나나!!!!

[익인2]

여기다 뭐 봐달라고 하는지 써야 하는건가..? 나 계속 인복이랑 인간관계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요즘은 더 그래서ㅜ 함 봐보고 싶다!!!

[익인3]

나
남자친구랑 지금 사이 좋은데 얘랑 계속 사귀는게 맞는지 요즘 계속 고민이 돼ㅠㅠ 성격 자체는 상극이라 결혼은 절대 안 해야지 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정들어버려서 결혼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우리 관계 어때보여?

[글쓴이]

지금 상황적으로 겹쳐 서로 예민하고 지금이 한창 과도기여서 힘든것이지 음..서로 속마음을 보면 절대 헤어질 마음이 없어요 서로가 서로만 연인ㅡ로 인정하고 둘다 한눈파는 스타일도아니고 누군갈 새로 만날 생각도 없다고 나와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서로에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되고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도와주며 나아가는 인연이라고 해요 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서로에게 노력을 많이 쏟는다고 해요 서로 자존심 부리기보다는 바뀌는 사람들이고 이 과정이 조금 고될 뿐 그냥 맞지 않는다고 헤어지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인연이라고 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넘겨짚어서 꼬아 생각하거난 걱정이 망상으로 바뀌어 피해의식이 약간 있다고 합니다 걱정을 줄여도 될 만큼 상대는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해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좀 사람이 깊게 들어오는 것에 대해 무서워하는 편인지 사람에 대해 경계를 많이 하거나 선을 많이 긋는 듯 해요 그것만 조금 내려놓으시면 관계는 편안해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상대방분도 질문자님과 비슷하게 걱정이 많다고 해요 다만 질문자님이 걱정으로 인해 발동하는 기제가 의심과 방어라면 상대방분은 의심과 통제라고 합니다 그부분에서 두분 다 스트레스가 많다고 나와있구요 지금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다고 합니다 더 궁금한거 있을까요?

[익인3]

헉 그렇구나... 이렇게 자세히 얘기해주다니... 너무 고마워요ㅠㅠ 편안하게 마음 내려놓기!! 잘 기억할게요 행복한 저녁 보내용❤️

[익인4]

나도 한번 봐줄 수 있을까...?

[익인5]

작년에 친해진 동생이 있는데 자꾸 부딪혀서 거리두기로 했거든 시험 준비 때문에 예민한건지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

[익인7]

나도 부탁해!

[익인7]

발전 가능성이 궁금한 사람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썸붕났다 그냥 데면데면한 지인 사이로 지내고 있는 상태고 한 명은 연결고리가 거의 없는 사람인데 두 사람과의 가능성이 궁금해! 둘 다 따로 연락은 하지 않아!

[익인8]

직장상사한테 관심이 생겼는데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려서! 배려해주고 챙겨주려하는 사람이야! 오랜만에 잘되고 싶은 사람이여서 너무 궁금해..!

[익인9]

나 가능할까?? 내가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내가 막 백수에 상황도 안 좋고 그래서 이분에게 연락도 못 하고 막 그런 상황인데… 내가 사정이 조금 나아지고, 이분에게 연락하고 약간 예전처람 다 친분있는 상태가 될 수 있을지… 이런 게 궁금해ㅠㅜ

[익인1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장동료고 나이차가 좀 많이나! (10살정도...) 너무 다정하고 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뭔가 나를 이성으로 보는거 같긴한데 또 잘 생각해보면 그냥 귀여운 친한 동생이어서 잘해주는거 같기도 해... 엄청 행동이 애매하고 헷갈리는데 대체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길래 이렇게 애매한지, 내가 좀 직진하고 들이대면 나랑 잘될수 있을지 아니면 더 멀어질지 너무 궁금해ㅜㅜ 정말 요새 이 사람 생각하느라 잠도 잘 안와...

[익인12]

나도부탁해!

[익인12]

한 1년동안 호감이 있었던 분이 있었어
나이차는 조금 나는 분이신거 같은데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되게 이상형인데
공적인 사이여서 차마 다가가진 못했어
스쳐지나기엔 아쉬워서 생각나는데
“혹시 그분도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을까?”
“나에대한 그 분의 속마음은 어땠을까?”

[익인12]

전에 한번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물어보셨던적이 있으셨는데 이건 스몰토크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그냥 여러가지로 너무 나한테는 신경쓰이고 고맙기도 하고 복잡한 분이라 꼭 그 분의 속마음이랑
이성적 호감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네 ㅠㅠ 리딩 봐주면 너무 고마울거 같아

[익인13]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
뭔가 나를 짝사랑 한 기간도 꽤 된다고 하고, 주변사람들도 다들 이사람이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고 하는데다 표현도 많이 하는편인데 왜 나는 그런기분을 잘 못느끼는지, 내가 욕심이 많은건가 싶어,,
예를들면 장거리 커플이라 주말 아니면 만나기도 어려운데 친구들이랑 여행 약속을 말없이 잡는다던지, 연휴가 길때 본가에 가느라 나를 못본다던지 하는게 너무 섭섭해.. 물론 당연히 개인생활도 있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말로만 나를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
간추려 말하자면 상대방이 본인이 나한테 얘기하는것 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상대방이 표현하는만큼 나를 좋아할까? 진심이 맞을까..?

[익인14]

3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한테 최근에 폭언을 들었더니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확 식어버린거 같아
남자친구는 아직 나 사랑하는거 같은데
이 관계 이어나가는게 맞을까?

[익인15]

나도!
나 25살 모솔인데 .. 슬슬 누군가를 만나고 싶기도 하고
또 외롭고 마음이 울적하니,, 요즘따라
여러 생각이 들곤 하는데 언제쯤 썸이라든지,
연애라든지 할 수 있나 궁금해서🥹 촉인이나 타로익
기다렸는데! 혹시 만난다면 어떤 분인지도 궁금하고
이 분이랑 오래가는지? 이런 것두 궁금해❗️
모솔익 한번만 봐주라 🙏🏻🩵

[익인16]

나!
헤붙커플이고 일주일 전에 헤어졌는데 그 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난 미련 있어서 당일에만 죽어라 잡고 좋게 마무리 지었는데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익인17]

헤어진지 시간이 좀 지났어 5개월쯤 된 것 같아
연락이 다시 올까? 정리도 많이 되었고 덤덤해졌어 그런데 가끔 너무 보고싶고 끝난 인연이라 볼 수 없어서 울기만 하는 것 같아
혹시 기회된다면 답글 달아줘!
쓰니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답글 유무를 떠나서 응원할게🥰

[익인18]

전남자친구와의 관계, 그사람 현재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

상황이나 만났을때 모습 적어본다면,
전남자친구랑 이미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적이 한번 있고, 결혼얘기가 오고갔어
헤어지자 한것도, 다시 만나자고 잡은것도, 다시 헤어지자고 한 것도 다 전남자친구고,
다시 만나자고 연락 왔을 때 너만큼 좋은사람 못만날 것 같다고 자기가 많이 생각했고 나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안돼서 연락한거라고 했었어
헤어지기 일주일-이주일 전에 남자친구 부모님 뵀었구, 올해안에 결혼했으면 좋겠다고도 하셨어, 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남자친구랑 많이 얘기도 했었고..
우리 둘이 너무 안맞는거 알고, 둘 다 다른사람 만나는게 나을거같단 생각도 드는데, 헤어진지 좀 됐는데 왜인지 가끔 생각나더라구..
그사람 현재 속마음이 궁금해.. 나를 잊고 잘 살고있을까

[익인19]

나나!!

[익인20]

저도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어요

[익인21]

나 재회여부가 궁금해 헤어진지 한달 넘었고 그사람은 새로운 사람이 생긴거 같은데 재회 가능할까?

[익인23]

나! 이번 공모전 입상할 수 있을까?

[익인24]

나!

[익인24]

지금 장기연애중이고 장거리연애중인데 곧 단거리로 좁혀지긴하는데 우리가 안정적으로 잘 만나서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상대방은 나랑 어떤마음으로 만나고 있는 거 같아?

[익인25]

나 면접 최탈까지 두번했는데
이번에 대기업 인적성까지 봣어 ㅜㅜㅜㅜ 인적성붙고 1차면접에 2차면접까지 붙을수있을까ㅜㅜㅜㅜ
취업하구시퍼 빨리 하 ㅠㅠㅠ

[익인26]

나!! 언제쯤 연애를 해볼까.. 그리고 편입을 할지 수능을 다시 볼지가 너무 고민임..

[익인27]

작년부터 교류해오던 오빠가 있는데 이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어. 근데 도덕적기준을 생각 못 할 정도로 너무 빠져서 이 사람이랑 만나면서 여러모로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어 서로 호감있고 좋아한다는건 알겠는데 이 오빠가 회피성 성향이 강해서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지,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 1. 이 사람과 난 어떻게될까? 2.내가 어떻게해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까?
봐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ㅠㅠ

[익인28]

나 지금 짝사랑 한 7개월 정도 하다가 너무 좌절도 많이 겪고 아무것도 아닌 사이고 그냥 나랑 너무 안될 사람이라 접는 중인데 너무 힘들어…
다음엔 그래도 가능성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연애하고 싶은데 내 연애운 좀 봐줄 수 있을까?

[익인29]

호감표시하고 연락하던 남자애 속마음이 궁금해! 연하이고 갑자기 군대가서 좀 안좋게 연락 끊겼었거든..ㅜ 지역도 멀었는데 굳이 보러 내지역까지 오고 계속 내 얼굴이 본인취향이라고 하고 그랬는데 갑분군대 가버려서 흐지부지 안 좋게 끝남..ㅠ그냥 단지 사람좋아하고 새로운 인연 만드는 게 좋아서 그랬던건지 진짜 호감이였던건지 궁금해졌어...그리고 나중에라도 연락이 올지도 궁금해!!

[익인30]

나… 올해가 여러가지로 분기점이라 궁금한게 있어..!

[익인31]

안뇽! 시간되면 나도 버ㅏ주면 좋겠다..
나이차이 좀 나는 사람 조금 오래 짝사랑하고 있는데 속마음을 정말 모르겠어 내가 자기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 알고있는거 같은데 진짜 나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건지 아니면 다른문제들 때문에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예 모르겠어 많이 좋아하는데 …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머르겠고 원랜 일땜에 자주보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거의 못봐서 내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된거같아 놓기 싫은데 ㅠㅠ… 연락 해보려고 하는데 언제 뭐라고 할지도 잘 모르겠어

[익인32]

안녕?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ㅎㅎㅎ
나는 여자구 올해 27살이야! 21-22살에 남친 사귄 이후 지금까지 쭉 솔로로 살아왔어.. 처음엔 이전 연애에 지쳐서 혼자 충전하며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취업이 우선이라 생각했거든!
운이 좋게 25살에 원하던 곳에 취업도 했고, 직장도 내 적성과 잘 맞아 즐겁게 일하고 있어. 지금껏 연애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유독 올해부터 “이러다 나만 연애를 못 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조금 조급해지더라ㅠㅠ 그동안 소개팅도 주변 권유로 몇번 해봤지만 내 맘에 들지 않더라고,,,ㅠ
그래서 쓰니야,,, 난 언제쯤 내 맘에 쏙 드는 사람과 예쁘게 연애할 수 있을지 궁금해ㅠㅠ (내 인연이 있긴 하겠지...? ㅠ) 좋은 사람을 꼭 만나고 싶어🥹

[익인33]

안뇽!
나는 남자친구가있는데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랑 동거중인데 1년좀넘었어
나이가 있다보니까
이남자친구랑
결혼을 하구싶은데
남자친구는 결혼생각이 없다해서
나라서 결혼생각이없는건지
진짜 그냥 연애만ㅡ하고싶은건지 궁금해

[익인34]

직장에 좋아하는 오빠가 있고 나름 친한 사이야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사람이랑 관계발전이 될까? 주변에서는 말리고 있는 상황이고 나도 여러 말 듣고 마음 접고 있는 중인데 잘 안되는 중이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을까?

[익인35]

나!

[익인35]

작년에 내가 엄청 좋아했었던 연락도 잠깐 했었던 오빠랑 진짜 끝일까? 그냥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싶은데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그 오빠와의 미래가 궁금해

[익인36]

나두 💗
직장 내에 엄청 끌리고 자주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랑 이어질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익인37]

나 전남자친구랑 재회 어때보여..?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밥도 못먹고.. 근데 왜 정신은 안차려지는지 모르겠어ㅠㅠㅠ 이사람밖에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이고 너무 단호한 반응 보이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 좀 도와주라ㅠㅠ

[익인40]

나는 계속 보다가 속마음 위주라해서 댓 남기지 않다가 혹여나 하고 댓을 남겨봐 왜냐하면 내가 궁금한거는 취업관련이거든
나는 이제 하반기부터 본격적 취업에 뛰어들랴고 하거든(기업 지원) 사기업(중견) 목표로 물류나 생산관리 쪽으로 분야로 지원하려고 해
나는 올해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때보이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

[글쓴이]

취업운이라 7스프레드가 아닌 변형해서 봐드릴게요!!

현재 본인이 기업지원에 두려움과 걱정이 있기도 하구 여기에 올인하기에는 안에 근무환경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해요. 지역이동이 잦거나 업무적응이 혼자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기 보다는 주먹구구식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길을 잃는 경우가 있고 2년정도 지나야 본인이 안정됨을 느낀다고 해요

사기업쪽으로 가면 주위 인간관계가 좋아진다고 나와있으며 업무적응이 빠를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특히나 합격률이 높으며 자신이 원하는 조건대로 골라가는 것에 제일 가깝다고 나와있구요 올해 취업이 되냐고 물어보면 사기업쪽은 원하는 시기 근처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원하던데를 들어간다고 나와있어요. 희망하시고 바라보는 쪽도 이쪽이라고 나와있구요

[익인40]

헐 방금 인티에 들어왔는데! 정말 선물같은 답변을 해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좋은 답변이 나와서인지 더욱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야 쓰니의 좋은 답변에 힘을 받고 열심히 시작해볼게 본격적으로 뛰어들지도 않았지만 댓대로 내가 과연할 수 있을까 그냥 다 외면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거든 그런데 자신감이 붙은거 같아 댓이 이렇게 좋은 말을 해주는데 용기를 내자는 응원같은 느낌이랄까
나도 쓰니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데 어떠한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글쓴이]

나는 괜찮아.!!! 익인이 하는일 잘 되길 바랄게~

[익인40]

너무 고마워 내가 좋은 일 있을때 다시 찾아올게
좋은 일이 가득하고 편안한 밤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익인41]

나
이번에 알게된 남자동기한테 이성적 호감이 생겼는데 이 친구도 나랑 친해지고 싶어 하는 것 같긴 하거든..?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친해지고 싶어하는지 잘될 수 있을지 궁금해!

[익인42]

자주가는 카페에 약간 호감가는 분이 있는데 전엔 그냥 그랬는데 요즘 호감이 가,, 근데 전엔 나한테 말도 걸어보려고 하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고객으로서 인사만 하구 별 뭔가 없네,, 내가 말을 걸어보면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

[익인43]

나더 ㅠㅠㅠㅠㅠㅠㅠ 나 조아하는 오빠 생겼는데ㅡ잘될지 넘 궁금래

[익인44]

전애인이랑 연락문제로 다투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한번 헤붙했었구요ㅠㅠ요번에 헤어지고 한..반년 정도 지났고, 그사이에 몇번 제가 아직 이사람 아니면 안될것같고 똑같은 문제로 싸우긴 했으나 그건 감안하고서도 다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중간에 몇번 잡기도 했었는데 잡히지는 않았었어요 ㅠ나중에 조금 시간이 지나서라도 재회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혹시 이사람이 지금 현재 연락하고 있는 여자분이나 만나는 분이 있나요?
-재회가 안된다고 나온다면,. 저의 2023 연애운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상대방은 전혀 실망허지는 않았고 자존심 싸움중이다 라고 샹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상실감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을 진짜 소중하게 생각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락을 한다고 하는데 서로 이성적으로 관계를 바라볼 타이밍이라고 적혀있어서 시간이 꽤 지난 상태일 때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자주 다투는 것에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지는 않고 본인이 관계를 잘 다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질문자님이 약간 숨기고 있고 자신만 이 관게에 대해 솔직하다고 샹각해서 그런지 질문자님이 솔직하게 털어놔주길 바라며. 관계가 이렇게 계속 이어질 흐름으로 보여요. 이대로 당분간 놔두는건 나쁘지 않는다고 나와있고 만약 먼저 연락하고 싶다면 6개월이 지난 타이밍에서 괜찮다고 나와있습니다.
서로 되게 가족만큼 소중하게 샹각하는 샤이며 다투더라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는 마음를이 깊게 있어 그런지 쉽게 끊어내고 싶지는 않다고 나와있습니다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감사합니다 :> 빠르면 올해 여름~ 가을 사이 늦으면 내년 봄~여름 사이라고 햐요. 여기서도 제일 가능성 높은게 가을에 나와서 조금 기다리고 서로가 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익인46]

나도 내 인생을 살고 싶은데 그동안 너무 먼 길을 홀로 걸어온 탓인지 꿈을 이루고 싶지만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아서 슬프고 내가 그럴 의지가 있나 싶어. 그냥 꿈을 꾸다가도 하염없이 가라앉고 우울해하고 자책하는데 이런 내가 그 꿈이라는 거, 그니까 원하는 대학교 입학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