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즌중 이원석 팔 정도면서 스토브리그에 뻗댄게 걍 웃김ㅋㅋ

스토브리그땐 포수 필요로 하는 팀이 틀드의사도 여러번 보였었는데 제대로 된 틀드 협상시도도 없이 과하게 무리한 요구하다 다 파토나고 뻗대다가 

(+방출선수도 하나도 안주움 쫀심인지 뭔지 방출선수 줍는 꼴을 거의 못봄) 

시즌 시작하니 이원석에 지명권까지 얹어서 되려 더 손해보는 틀드하고 이게 대체 뭔지ㅋㅋ

[라온1]

ㄹㅇ 비시즌에 방출된 선수 줍줍만 했어도 이 사단 안 났음(별개로 태훈씨는 너무너무 환영해요) 비시즌엔 뭐한다고 손 놓고 놀다가 이제 와서 하려면 투수가 고점인데 당연히 우리가 을 이지

[라온2]

그래서 거슬러올라가 샐캡찰랑찰랑부터 걍 다 짜증.. 그 찰랑찰랑 누가만들었냐고요

[글쓴라온]

솔까 틀드랑 방출선수 줍는건 샐캡이랑 별 상관도 없는데 (방출선수는 보통 기껏해야 연봉 최저보다 약간 높은 정도니 샐캡에 거의 영향안줌)
둘다 제대로 된 시도도 안한거 이해가 안감
뎁스 약한거 그때는 모른거 아니잖아?

[라온3]

ㄹㅇ 진ㅏ ㅋㅋㅋㅋㅋ 방출선수 왜 안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