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 글은 1년 전 (2023/4/29) 게시물이에요
빙위특 재미있다ㅠㅠ 로판+성좌물 더해지고 여주판소 느낌나서 좋다ㅠ 나중에 점점 로맨스 요소 진해진다고는 하는데 남주가 조신남주라니 납득.. 개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정신걸레몸수절 vs 몸걸레정신수절10 10.03 04:52612 0
BL웹소설대쉬 스포 질문 좀...(근데 ㅂㅎ야ㅜ)6 10.03 16:06284 0
BL웹소설동양풍 집착공 소설 추천해주라!! 10 10.03 14:34280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0.03 12:4540 0
BL웹소설수가 아픈거 숨기다가 공이 알아서 눈돌아가거나 후회하는7 10.03 19:05779 0
리디 형광펜 모아보기 기능 같은거 없나?4 06.05 22:24 149 0
❗️썸딜 질문❗️3 06.05 22:16 240 0
기타 달스 없어진줄ヲヲヲヲヲ 2 06.05 22:04 292 0
혹시 예사 스탬프 사라졌어??3 06.05 22:04 248 0
전독시 잘 이해가 안가서 질문 (ㅅㅍㅈㅇ2 06.05 20:05 492 0
썸딜 5만원대로 사려규 하는데 2 06.05 19:40 104 0
비연 고정원 술 취한거 외전 몇이였지????1 06.05 18:55 183 0
아 수 넘귀여워서 와라랄ㄹ라ㅏ하고싶음ㅠㅠ(발췌ㅇ) 1 06.05 18:25 353 0
네페 (+오후7:05분 추가) 11 06.05 18:22 131 4
💙대쉬 나눔 마감했지니💙62 06.05 18:01 2638 2
나한테만 착한 건 읽은 사람 있어???3 06.05 17:53 279 0
🧞‍♂️🍫🧞‍♂️🍫🧞‍♂️ 3 06.05 17:00 216 0
Eee레터 확인행 3 06.05 16:56 37 0
시작이삭 언제 도망가?? ㅅㅍㅈㅇ2 06.05 16:52 68 0
논제 다읽었다 (약간의 ㅂㅎㅈㅇ?) 06.05 16:37 73 1
쏘들아 이런 공수 없을까❓❓❓❓6 06.05 15:53 291 0
쏘들아 네네쓰지마 10 06.05 15:40 788 0
나만 벨소볼때마다 그런 생각하니?????6 06.05 14:47 2140 0
엥 이제 벨에도 특전넣네 6 06.05 13:29 321 0
드 대쉬 현물바 몇% 찼을까??2 06.05 13:2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