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l
이 글은 1년 전 (2023/4/30) 게시물이에요
키움아 너희만 잘하면 더 응원할게 5월부터는 연승해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7 준표야 너의 공을 믿고 던져✨️ 빠따 득지 .. 968 09.19 17:525273 0
키움진짜 큠튜브 짜증난다11 09.19 09:574324 0
키움내일 우취려나..6 09.19 09:33653 0
키움진짜 송캡 20-20은 하겠다8 09.19 21:34460 0
키움아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5 09.19 21:20534 0
우리 24드랲 때6 04.30 21:15 854 0
로즈들아 4월 기억나냐 ㅋㅋ3 04.30 21:11 302 0
야 이정후! 우리가 이렇게 너 걱정한다 1 04.30 21:11 187 0
무조건 타순 내려야 함 04.30 21:06 83 0
정후 살아날때까지 김혜성 이원석 러셀 순으로 3명 붙이는게 답인듯7 04.30 20:49 1320 0
정후 번트한거 다시 보는데2 04.30 20:33 270 0
사건의 지평선 진짜 눈물버튼 큠쪽이들 5월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3 04.30 19:52 206 0
임병욱정도면 기회는 많이 줬다고 생각해3 04.30 19:26 444 0
병욱이는 뭘까10 04.30 18:47 1463 0
나 촉 좋음18 04.30 18:42 2672 0
후 이제 긍정달글 간다7 04.30 18:28 486 0
지는거 당연히 열받는데 1 04.30 18:16 130 0
아무리ㅜ생각해도 감자 선발로 보는게 맞나싶어... 2 04.30 18:12 177 0
작년 3위 올해 8위여도 경기차 올해가 더 적음 3 04.30 18:08 212 0
똑똑 6 04.30 18:08 472 0
화났다가도 속상하고....1 04.30 17:59 72 0
정후 타순은 무조건 내려야지7 04.30 17:58 847 0
달글에 로즈 많아져서 좋구만 04.30 17:56 35 0
근데 긍정메타 이거 좀 효과있음2 04.30 17:55 89 0
나 뉴비인데 어린이날 첫 직관 가거든2 04.30 17:5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