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나 이번 학기 졸업 가능할 것 같아?2 l 촉
  새 글 (W)       
l조회 22l
이 글은 1년 전 (2023/4/30) 게시물이에요
간절하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응 정신 분산된 거 다 모아서 집중해서 한 큐에 해내자!! 지금 쓰니 생각이 너무 많은 거 같아 그 에너지를 필요한 곳에 더 쓰자구!계획한 거 하나씩 잘 끝내고... 사실 쓰니도 어떻게 하면 졸업할 수 있는지 속으로 너무 잘 알고 있잖아~~아는데 실천이 안 되니 자꾸 자책만 늘어가는 건데 이제 실천할 때야! 졸업해내자!! 할 수 있어
1년 전
글쓴이
ㅜ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익인아 완전 맞는 말... 나 진짜 힘내서 이번에 꼭 졸업할게 정말 고마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합격 불합격 6 10.01 14:56232 0
촉살 말 촉 2 10.01 15:5615 0
촉촉인아 나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2 10.01 21:2921 0
촉내 다음 연애2 10.01 23:37135 0
촉나 연애 언제해? 7 4:2129 0
나 직업뭘구같앙 영어관련직업1 05.01 19:23 27 0
촉인아 나 연애 언제 할까7 05.01 19:16 121 0
걔도 나랑 더 친해지고 싶어하나 05.01 18:47 16 0
걔 어장이야 호감이야?2 05.01 13:31 140 0
나 지금 회사 언제 관두는게 맞을까4 05.01 13:24 137 0
교육(학원)쪽 갈말 05.01 12:41 14 0
나 언제쯤 연애할수있을까ㅠㅠ7 05.01 12:25 172 0
올해 시험쳐서 목표로 하는 대학 갈 수 있을까2 05.01 12:23 57 0
촉인아 나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날 수 있어?2 05.01 01:40 55 0
가끔 내 생각은 할까?4 05.01 01:33 74 0
나 그사람 생일 챙겨줘도 될까...?4 05.01 00:30 33 0
음 그 애랑 연애가 나한테 05.01 00:08 59 0
나 이번 학기 졸업 가능할 것 같아?2 04.30 23:12 22 0
그 사람 나한테 마음있어보여? 04.30 22:54 15 0
그사람 나 신경쓰고 있는거같아?1 04.30 22:39 21 0
연락이 올까? 그 분에게?2 04.30 22:15 24 0
그 사람이랑 가능성 있다 없다 04.30 21:28 141 0
걔연락 온다vs안온다2 04.30 20:56 127 0
그 사람이랑 친해지거나 가까워지다가1 04.30 20:47 54 0
교환 있나요18 04.30 20:29 166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2 ~ 10/2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