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회복이 되고 있다. 최지훈은 지난 3일 동안 발목 염좌에 대해 염증을 잡기 위한 치료를 진행했다. 다행히 발목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최지훈은 2일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했고, 실내에서 가벼운 티배팅을 하면서 감각 점검에 나섰다. 처음부터 심한 부상이 아니었던만큼 열흘 정도 회복을 하면 1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형 감독은 최지훈의 몸 상태와 회복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최종 콜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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